책 내용에 대한 평가는 아닌데, 팟빵에서 파일 찾아 듣는 게 너무 번거로웠다. 노멀라이징도 안 된 것 같고 너무 잘게 쪼개져 있어서 회차가 많음. 차라리 유튜브에 올라오거나 앱을 출시하거나 하는 쪽이 낫지 않았을까 싶은 정도. 음 ... 지금은 어딘가 mp3로 묶어져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