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무무스 탐정 - 목이 늘어나도 사건은 해결해야지
소피 게리브 지음, 김보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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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출동 ! 무무스 탐정 

목이 늘어나도 사건은 해결해야지! "







프랑스 작가 소피 게리브의 상상력 넘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무무스탐정의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소피 게리브의 따뜻한 그림체가 더욱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무무스는 목이 긴 공룡 탐정이예요 ^^


무무스는 무스티크의 별명이랍니다. 

무스티크의 집 구조는 커다란 움막같이 생긴 모양에

집안의 구조는 개미들이 살아가는 땅속 굴 모양이랍니다. 

전화기는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해있고 화장실과 욕실은 땅속 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부엌과 침실도 멀리 있고 집안에는 호수와 우물까지 있답니다. 

너무 좋은 구조지만 목욕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어떻게 전화를 받을지 궁금했어요.


전화소리도 들리지않을 만큼 먼 거리라서 전화를 못받지 않을까 ? 싶었는데

무스타크의 목은 죽죽 늘어나는 비밀이 있었기때문에 전화가 오자 목이 늘어나 전화를 받더라고요!


목이 아주 길게 늘어나면서 목욕을 하다가 전화를 받으러 갈 수 있었답니다. ㅋㅋ

소에게 전화가 왔나봐요. 음매음매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못하는 무스타크 

공룡과 소는 같은 언어를 쓰지않나봐요. 

사람들도 지역마다 다른 언어를 쓰듯이 

공룡과 소가 다른 언어를 쓴다는 설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요즘 핸드폰으로 번역기를 많이 사용하듯이 

무스타크는 귀부분에 자동 통역기가 달린 모자를 가져와 전화를 받는답니다. 


큰일이 났다며 음매 농장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는 소 

무스타크는 집꼭대기위에 있는 비행이를 타고 음매농장으로 간답니다. 


무스타크는 귀여운 탐정이예요. 살아가는 방식도 너무 귀엽고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것도 아이들만큼 순수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무스타크는 음매 농장으로 달려가 귀여운 소들을 만났어요. 


소들은 자신들의 우유를 짜서  팔아 돈을 버는 농장주인 퐁퐁에 대해 말해줍니다. 

늙은 멜라니가 더이상 우유를 짜내지 못하자 

퐁퐁이 멜라니를 소고기 통조림으로 만들 생각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하지요. 

무무스와 소들의 대화는 웃음이 묻어납니다. 

순수한 소들은 계속 우유가 나오도록 도와달라고 하자 

무무스는 퐁퐁이 문제라고 한답니다. 

그러자 소들은 퐁퐁을 통조림으로 만들어야하냐며 묻지요 ㅋㅋ

우리 아이는 이 대목에서 얼마나 배꼽을 빠지게 웃었는지 몰라요. 



"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행복한 동화네요. "




무무스는 과연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요? 

탐정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탐정이라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상상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줘서 참 좋더라고요. 

멜라니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아이와 고민해보았어요. 

그런데 퐁퐁도 무스티크에게 사건 의뢰를 한답니다. 

의외의 반전이 일어난거죠 ㅋ


자신의 집에 도둑이 든 것 같다며 도와달라는 퐁퐁에게 무스타크는 조금 황당해하지요.

놀란 무스타크의 표정이 이 황당한 상황을 알려주네요 .

무스타크는 퐁퐁과 소들이 만족할만한 사건의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퐁퐁도 자신의 적성을 찾게 되어 행복해했고

소들도 거품목욕과 자유시간까지 갖게 되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이쯤되면 무무스탐정은 정말 유능한 탐정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순수하지만 지혜롭고 영리한 무스타크탐정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동화라서 

아이가 금새 앉은자리에서 뚝딱 읽어냅니다 ^^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따뜻한 무무스의 탐정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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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집 - 욕심쟁이 돼지가 집을 짓는 방법 생각말랑 그림책
케이티 코튼 지음, 토 프리먼 그림, 손시진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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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인 우리 첫째아이 위주로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서 

우리 둘째 공주님을 위해 재미있는 동화책을 준비했습니다. ^^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인 돼지삼형제와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ㅎ

돼지가 집을 짓는 내용의 모티브는 같네요 ~


제목처럼 욕심쟁이 돼지가 집을 짓는 방법이 나와요. 

금화를 많이 물려받은 돼지가 어느 마을에 와서 자기가 꿈꾸는 집을 짓기로 합니다. 

돼지에게는 트럭도 있었고 옷도 아주 많았답니다. 그리고 막 땅도 샀고요. 

탁트인 경치가 보이는 땅을 산 후 그 땅 위에 집을 짓기로 했나봐요. 

마을로 내려와 자신이 꿈꾸던 집을 지어줄 누군가를 찾았어요. 


지붕공사를 하는 고양이와 벽돌을 나르는 개, 목수 암탉을 찾아가 

크고 멋집 집을 지어달라고 합니다. 원하는 집을 지어준다면 모두에게 금화 4개를 준다고하죠. 


흔쾌히 승낙한 고양이와 개 암탉은 집을 짓는 재료를 사 열심히 집을 지어요. 


얼마전 이사 온 집 화장실 인테리어공사를 했었는데 아이가 그 때 생각을 하면서 비슷하다고 하네요 ㅎ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며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내나봐요. 

인테리어를 하다보면 의견이 맞지않아 마찰도 생기고 하기때문에

인테리어공사를 하면서도 꾸준히 공사진행상황을 봐야하더라고요. 

돼지는 열심히 공사하는 모습은 신경도 안쓰고 골프를 치며 놀고 

쥬스를 마시며 누워있기만 합니다. ㅎ


게으르고 돈만 많은 욕심많은 돼지가 집이 마음에 들지 궁금했어요. 

역시나 돼지는 아담하고 예쁜 집이 마음에 들지않아했어요. 

자신은 더 큰 집을 원한다면서 마구간과 헛간까지 있는 집을 다시 지어달라하죠. 


착한 동물친구들은 그의 요구를 들어주더라고요. 

열심히 재료를 다시 구해와서 밤새 뚝딱 뚝딱 완성을 합니다. 


지쳐 쓰러진 동물들이 지붕위에 널부러져 누워있는 모습은 너무 안쓰러웠어요 ㅋㅋ

그에 반해 멀리서 차를 마시며 골프를 치는 여유로운 돼지의 모습은 

너무나 얄미웠고요 ~

 아이도 돼지가 미워보였나봐요. 


이제 금화 4개씩 나눠줘야할텐데 하면서 걱정을 하네요. 

욕심쟁이 돼지가 하는 행동은 전혀 만족하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헛간과 현관 온실까지 있고 방이 4개에서 8개로 늘어난 멋진 집이었어요. 마당에는 분수까지 완성되어있었지요. 

너무 예쁘고 멋진 집이었는데 돼지의 욕심은 끝이없네요. 

그것도 부족하다고 해요 . 집이 낮다면서 우리의 키를 합친 것보다 더 높게 높게 다시 지어달라고 합니다. 


휴 .. 읽으면 읽을수록 돼지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집을 확실하게 그림으로 그려 설명해주면 안될까?싶기도 했어요 ㅎ

제가 다 지치는데 고양이와 개와 암탉은 군소리 없이 그냥 돼지의 요청을 들어준답니다. 


결국 으리으리한 성처럼 화려한 집을 다시 만들어내는 능력자들입니다. 

방이 12개나 있는 멋집 집에 수영장이 딸린 황금빛 문의 성이 완성되었습니다. 

왕족이나 살법한 멋집 집은 돼지의 마음에 쏙 들었지요. 

마을에서 이렇게 좋은 집은 돼지집뿐이었어요. 

약속은 약속이라고 노래했던 돼지는 금화 4개를 준답니다. 


동물들은 어이가없어하며 각각 4개씩 줘서 12개를 줘야한다고 처음으로 말해요 ㅋ

하지만 돼지는 모두에게 4개를 준다고 했다며 고생했다고 금화 2개를 더 얹어주었지요.

욕심쟁이 돼지 고생한 동물들에게 제대로 집짓는 금화를 주지않네요. 

집이 너무 멋져 행복해하는 돼지는 집값을 반값으로 지었다고 더욱 행복해합니다. 

얄미운 돼지에게 복수를 해주고 싶었어요. 


동물친구들의 재미난 복수는 책을 통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너무 통쾌한 복수거든요 ㅎ


책을 다 읽자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다며 다시 읽어달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두번씩 읽어주게 되는 책이었어요. 

처음부터 그냥 주기로 약속한 금화4개씩을 줬으면 된일을 괜히 욕심부렸다고 

돼지가 한심하다고 하는 아이들이예요 ㅎ


헛된 욕심 과한 욕심으로 오히려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교훈을 주는 

재미있는 동화였답니다. 글미도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해서 

읽는 내내 눈도 즐거운 동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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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툰 4 오늘의 영상툰 4
오늘의 영상툰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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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출판사 서울문화사의 [오늘의 영상툰] 4편을 만나보았습니다. 

토요일에도 택배기사님이 배송해주셔서 아이가 집에서 바로 책을 받았어요.

토요일이라 집에서 심심해했는데 책이 배송되어 얼마나 좋아했는지요.

오늘의 영상툰 2,3편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4편도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두근두근 알쏭달쏭 비밀 이야기 오늘의 영상툰 4화는 달콤하고 재미있고 오싹한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 

"오늘의 영상툰"은 인기 크리에이터 오썰의 [오늘의 영상툰]을 책으로 풀어낸 시리즈예요.

저는 책으로 먼저 오늘의 영상툰을 만나보게 되었는데 원래 유튜브로 유명했더라고요~

달콤한 고민툰 설렘툰 그리고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오싹툰으로 나뉘어져

재미있는 소재들을 그림과 글로 엮어놨습니다.


실제로 구독자들에게 제보받은 사연을 영상툰으로 만든거라 실제 일어난 일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영상툰과 함께 베스트 댓글과 공감댓글까지 함께 실려있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1장 설렘툰은 친구에 심쿵 ! 남친에 심쿵 ! 

오빠에 심쿵 ! 배려에 심쿵 ! 다정함에 심쿵 ! 고백에 심쿵 ! 주제로 나뉘어져있어요. 

2장 고민툰은 사람들의 고민들이 실려있어요. 

3장 오싹툰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들이 실려있답니다. 


설렘툰은 마음이 설레일정도로 두근거리는 이야기들이 실려있어 소녀감성이 되살아 나는 듯했어요. ㅎ


[ 1장 설렘툰 ]

1화 친구에 심쿵 "짝 바꾸는 날" 


초등학교 1학년 때 짝을 바꾸는 날 

남자아이가 같이 앉고 싶은 여자아이를 데려가는 방식으로 짝을 바꾸기로 했어요. 

짝사랑하는 남자아이가 자기를 데려가길 바랬는데 시작하자마자 짝남이 손을 잡고 자기 옆에 앉혔어요!

그날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발그레 웃는 주인공의 모습에 저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네요 ^^ 


[ 2장 고민툰 ]

1화 "맨 얼굴을 보더니 헤어지자는 남친 "


외모에 자신이 없던 주인공은 유튜브를 보면서 조금씩 꾸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도 칭찬해줬고 

자존감도 올라가기 시작해서 소개팅도 하게 되었다고해요. 

소개팅은 처음이라 한껏 꾸미고 나갔더니 소개팅 상대가 반해버렸지뭐예요.

결국 둘은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화장안해도 예쁘다는 남친의 말에 진짜 화장을 안하고 틴트만 바르고 나간날이었어요. 

어느순간 남친의 태도가 달라졌답니다. 권태기라며 헤어지자는 남친의 말에 큰 충격을 받았고 

친구에게 전해들은 말은 더욱 충격이었어요. 

주인공의 맨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헤어지자고 한거라네요 ;

정말 못된 남친이네요. 어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말이죠. 

어린 친구들에게는 너무 충격이 컸을 것 같아요. 



*  

[3장 오싹툰]

1화 " 머리카락 귀신 "


주인공은 스포츠머리의 남성이었어요.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엉키는 느낌이 들어서 

부모님께 머리를 감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부모님이 지켜보실때는 그런 느낌을 못받았대요.

어느날 부모님이 멀리 여행가신날 혼자 목욕을 하는데 긴 머리카락이 엉키는 느낌이 들어서 

머리위를 올려다보니 어떤 여자가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 주인공 머리위로 던지고 있었답니다!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저도 너무 무서워서 오싹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저도 원래 알고 있던 이야기인데 너무 무서워서 

가끔은 목욕하면서 머리감을 때 무서워서 위를 못올려다본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웹툰으로 그려져서  볼거리가 더욱 다양한

오늘의 영상툰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네요.

저도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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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될 거야! - 음식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베이비버스 직업그림책 6
베이비버스 편집부 지음 / 시나몬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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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베이비버스에 푹 빠진 우리아이 

베이비버스를 집에서 보여준적도 없었는데 어떻게 아는지 신기했어요. 

유치원에서 하교시간에 가방과 옷을 준비하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릴때 

잠시 베이비버스를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베이비버스를 찾아 아이와 함께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귀여운 키키와 묘묘라는 팬더 친구가 나와서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 , 이야기들로 재미있게 알려주는 만화였어요.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랑 같이 자주 보게 되어서 이제는 베이비버스 팬이 되었답니다. 


베이비버스는 만화 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아이랑 같이 책으로 나온 베이비버스를 만나보았답니다. 


직업 시리즈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이있는데 

그중에서 요리사 편을 만나보았습니다 ^^



워낙 엄마가 요리할때 옆에서 함께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라서 

요리사 책편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직업 그림책 6번째 시리즈로 요리사가 될 거야! "

[음식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편입니다.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베이비버스 책이었어요. 

일반 직업책이라면 요리사의 하는일과 요리사가 되어 보는 직업군 책일텐데 

늘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요리사에 아이들의 감사하는 마음까지 함께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키키와 묘묘 그리고 베이비버스 친구들의 베이비버스 마을에 

세계음식 축제가 열렸어요. 

싱싱한 재료로 만든 초밥과 고소한 스파게티 고기와 야채,치즈, 토마토를 쌓은 햄버거등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의 축제였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쌀국수와 비빔밥도 나와서 너무 반가워하네요.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으로봐도 음식들이 너무 먹음직스럽더라고요. 

베이비버스의 장점중에 하나죠 .

예전에 베이비버스 도넛이야기에서 도넛이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ㅋㅋ

아이와 함께 도넛사먹은적도 있거든요. 


음식 그림들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ㅎㅎ


아이가 직접  책을 넘기는데 모서리가 날카롭지않고 둥글게 되어있네요~

하드커버라서 모서리가 날카로우면 거의 흉기같은데 베이비버스책은 모서리가 둥글어서 안심이예요

책도 한장한장 다 둥글기때문에 아이가 손을 다칠 염려가 없답니다. 


세계음식 축제에서 이벤트도 열렸어요. 


애호박과 도라지 소고기 시금치 당근 달걀 버섯은

어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일까요? 하고 도 아저씨가 세계음식 퀴즈를 냈어요. 

바로 정답은 비빔밥이었답니다.

축제 이벤트는 요리사들이 함께 모여 비빔밥을 만드는 거였어요. 

모든 요리사들이 함께 만든 비빔밥을 

베이비버스 마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저도 얼마나 먹고 싶은지 ㅎㅎ



책속에는 요리하는 요리사의 모습뿐만아니라 

부모님 가이드가  함께 실려있답니다. 


아이들이 요리를 할 때에는 주방 도구에 다치지 않도록 

안전 주의 사항을 지키고 

어린이용 안전 칼을 사용하도록 해주세요 등의 부모님 가이드가 실려있어요.

우리아이도 오늘 떡볶이를 함께 만들었는데 떡볶이에 들어가는 재료를 볼에 담아주고 

야채를 함께 썰어보았답니다. 야채를 썰때는 손을 조심해서 잘라야한다고 계속 알려주고 함께 요리를 했답니다. 

베이비버스 책에서 봤다면서 손 조심해야한다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ㅎㅎ



축제 시상식에서 요리사들은 감사 메달을 받았어요. 

모두 모여 요리사님에게 감사 메달을 걸어주고 축하해주었답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베이비버스마을 친구들의 모습이 우리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


베이비버스마을은 너무 행복한 마을이예요 

우리 아이도 베이비버스 책을 보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크는 예쁜 어린이가 되길요 


직업의 소중함과 고마움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베이비버스 책이었어요. 



다른 직업 시리즈 책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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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내 집 마련 가계부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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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곧 다가올 2021년 새해가 다가오면서 

연말 연시에는 늘 새로운 다짐을 해보곤 합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고 책도 많이 읽고 하는 등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면서 말이죠. 

다가오는 2021년에는 가계부를 쓰기로 마음 먹었어요. 

결혼을 하면서 딱 두번을 써본 가계부 


두번다 쓰다가 포기해버렸기때문에 가계부를 썼다고 할 수도 없지요 ㅎ


처음 가계부를 썼을때는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어릴적 용돈 기입장 같이 써보았는데 용돈과는 달리 커진 돈의 단위만큼 

가계부를 쓰는게 너무 어렵고 힘이 들었답니다. 


솔직히 용돈은 엄마한테 받은 용돈에서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금했다고만 적으면 되는데 

가계부는 보험금,공과금, 장보기 등 다양한 종류의 지출과 수입을 적어야하니 

머리가 아프고 힘이 들어 지치고 말았지요. 


2021년이면 저도 주부가 된지 10년차가 되므로 

우리 가정의 올바른 수입과 지출을 정하고 돈을 모을 수 있도록 열심히 가계부를 써보기로 결심했답니다. 

어떻게 가계부를 써야할지 막막할때 만나보게 된 2021년 내집마련 가계부 

저와 마찬가지로 주부였던 김유라님의 책이예요. 


이 책은 김유라님의 경제공부 부동산 공부방법과 함께 가계부를 적는 방법까지 실려있어요. 


"아는 만큼 돈이 보인다"

부자들이 쓴 수천권의 책을 읽고 그들의 지혜를 배우면서 모든게 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부자들의 책은 그저 돈벌이에 불과하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틀렸던거죠.

코로나로 인해 집이라는 개념이 더욱 중요시 되었습니다. 

그런 집은 내집 마련의 목표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절약하는 방법밖에 없다고해요. 


저축과 절약에 관한 모든 노하우는 가계부를 쓰면서 나왔다고 해요. 


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물상에 다니면서 고물을 팔고 중고물건도 사고 했던 젊은 새댁의 모습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답니다. 

저는 첫아이를 키울때 아이의 물건을 주변에서 많이 물려 받게 되었어요. 

그때 첫아이인데 사주지 않고 다 물려 받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커가니 물려받는게 최고라는 걸 깨달았지요.

어차피 아이는 금방 자라기 때문에 유아기때 잠깐 쓰는 물건들을 물려받으면 

많은 돈을 아낄 수가 있거든요.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절약밖에 방법이 없어요. 



이 책의 처음 부분에는 비전 보드와 내집마련 계획 /내집 마련 선언문 등을 계획하는 란이 나옵니다. 

비전보드는 내가 살 집을 생각하고 어떻게 돈을 모을 것인가 등의 남의 목표를 적는 거예요.

쉽고 재미있게 쓰기 위해서 샘플이 실려있는데 

새로지은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사진이나 잡지속의 내가 살고 싶은 사진을 오려 붙여 

꾸며주는 방법이 나와있더라고요. 


한권의 다이어리처럼 꿈을 이루는 절약법과 내집 마련 공부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공부가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가계부의 쓰는 목적은 절약이라고 합니다. 

내 집 마련을 하려면 저축부터 해야한다고 해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저축을 시작한다면 놀랄 만큼 돈이 불어나요.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당장 가계부 부터 써야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절약하고 저축을 하며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가 온답니다.



저자가 절약을 습관화 할 수 있었던 것은 '내집 마련'이라는 뚜렷한 목표와 '가계부쓰기'라는 실천 덕분이었다고 해요. 


"소비와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라는 진실을 깨달았기에 돈을 쓰징낳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책 속에는 2021년에 쓸 수 있는 가계부도 다이어리처럼 꾸밀 수 있게 되어있어서 

가계부를 꼼꼼하게 적을 수가 있어요. 


2021년 해에는 저축도 열심히 하고 절약을 생활화하도록 노력하면서 

김유라님의 2021년 가계부를 쓰려고 합니다. 

다이어리처럼 예쁜 북으로 되어있어 계속 펼쳤다 닫았다 하고 있어요 ㅎㅎ


11월부터 쓸 수 있어서 2020년 11월부터 가계부를 써보도록 하려고요.^^




김유라님의 유튜브도 있어 강의를 들어보려고 찾아보았어요. 

유튜브에는 김유라님의 강의도 있고 신나는 노래와 춤을 추는 강사님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유튜브에는 책표지의 단아한 모습과는 너무 다른 유쾌한 모습까지 볼 수 있어 무척 친근하더라고요 ㅎ

역시나 유쾌하고 밝은 모습에 전염되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


2021년에도 정말 화이팅 해보렵니다. ~!!





한국경제신문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비와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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