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김중양 지음 / 좋은땅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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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가운데 사자성어는 의외로 많이 쓰인다.

늘 쓰다 보니 그 뜻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쓰일 때가 많다.

사자성어 안에 담긴 깊은 뜻을 잘 모르기 때문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해할 때가 많다.


 

우리 주변에는 사자성어가 넘쳐난다.

방송과 심문과 다양한 책에서 사자성어를 만날 수 있다.

흔히 쓰이는 말과 책에서 우리는 

사자성어와 같은 한자어를 만나기 때문에 한자를 공부해야 한다.

그동안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아직도 한자가 들어가 있는 단어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사자성어를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국어 단어에 대한 이해와 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자성어 100개를 엄선하여 

그 사자성어가 만들어진 배경과 거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사자성어에 접근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사자성어는 삶을 통하여 만들어진 단어라서 그 속에 깊은 뜻이 있다.

저자는 이러한 뜻을 잘 뽑아서 설명해 주므로 이해가 쉽다.

 


또한 선조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사자성어에 

녹아 있어서 삶의 지혜를 가져다준다.

이러한 사자성어를 통해 삶 가운데 

놀라운 지혜와 통찰력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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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김글향 지음 / 빈빈책방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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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토닥토닥책 제목에서부터 위로를 받는다.

저자의 에세이 속에서 드러나는 향기같은 글들이 내 머릿속과 마음을 물들인다.

저자는 에세이를 통하여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4장에 24개의 글이 엮인 다정하게, 토닥토닥은 

김글향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에세이와 그림책을 접목하여 소개한다

그렇게 소개되는 그림책이 무려 53권이나 된다.


 

저자는 에세이를 통하여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그림책을 간략한 소개와 함께 에세이 뒤에 배치해 놓았다.

프롤로그에서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칭찬에도 미움에도 휘둘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라는

 미야자와 겐지의 글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자기 혼자만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삶에 필수적인 것이 공감이다

이 책은 그런 공감을 불러오는 매력이 있다

저자가 추천하는 그림책은 그림책을 좋아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저자는 책마다 그 책에 대한 핵심 이미지와 문구로 뽑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저자의 다정하게, 토닥토닥을 읽으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감정들이 되살아났다.

무더위로 메말라 버린 대지 위에 내리는 소나기같이 시원함이 전해진다.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만나는 풍성한 글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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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그림전도 - Picture Gospel in 40 Days
정철 지음 / 젭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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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라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늘 경험한다.

그럼에도 전도라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려는 생각은 늘 변함이 없다.

정철 영어로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책의 표지에 <복음을 전도용으로 한 권에 정리!>

<삽화기억술로 그림만 보고도 영어 문장이 암송되는 

쉽고 놀라운 전도용 학습교제>라고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정철은 누구나 아는 영어 강사로 유명하다.

큰 아들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가 잘하는 영어를 통해

전도용 교재를 만들었다

특허까지 내었다고 하니 뒤늦게 믿은 저자의 열심이 대단하다.



 


이 교재는 삽화기억술이 적용하고 있어서 반드시 온라인 강의를 시청해야 한다.

온라인 강의는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으며,

40일 동안 따라가면서 공부하면 어느새 복음을 영어로 전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삽화기억술이라는 특허낸 기술을 통하여 

독자들이 문장을 해석하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해놓아서 매우 유익하다.

그리고 Unit마다 Words Note를 제공하여 주므로 

주요 단어들을 계속하여 읽고 쓰고 암송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갈 공부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내용은 어렵지 않다.

남녀노소 누구 영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놓아서 

따라 읽으며 복음과 영어를 같이 익힐 수 있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로 복음을 전한다면 외국인들과의 

접촉점을 더 쉽게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도용 선물로도 좋을 둣하다.

새신자나 기존의 신자에게도 좋은 교재가 되리라 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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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나태주 지음, 지연리 그림 / 열림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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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버킷 리스트]라는 시집을 받아 들고 표지를 한참이나 들여다봤다.

, 너다”. “내가 세상에 나와 해 보고 싶은 일, 시로 쓴 나태주의 버킷 리스트

깔끔하고 정감있는 표지를 통해 시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나태주 시인이 기를 통해 자신의 버킷 리스트를 알려준다.

시가 간결하다. 그 속에 담긴 시인의 마음이 보인다.

시인의 시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하기도 하고,

상처 난 마음을 아무런 일 없는 듯 쓰윽~ 닦아주기도 한다.

어느 구절에서는 눈물 한 방울 툭~하고 떨어지기도 한다.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 되어 가슴을 두드리기도 한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지만, 그 속에 담긴 말은 풍경이 되기도 한다.





 

나태주 시인의 [버킷 리스트]는 나태주 시인의 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진다.

시와 함께 어우러진 그림들은 마음을 더 맑게 해준다.


 

시집 안에 담긴 시들은 알고 있는 시도 있지만 

시인의 버킷 리스트들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 진하게 풍겨온다.

소소한 일상 가운데 만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시인 특유의 정감 있는 표현으로 풀어낸다.

 


시집의 구성은 버킷 리스트 

1. 내가 세상에 나와 해 보지 못한 일, 버킷 리스트 

2. 내가 세상에 와서 가장 많이 해 본 일, 버킷 리스트 

3. 내가 세상에 나와 꼭 해 보고 싶은 일, 이렇게 두성되어 있다

버킷 리스트 1,2,3에 수록된 시의 수가 363편이다

매일 한편씩 읽어도 1년은 족히 걸리는 숫자다

그 안에 담긴 시인의 마음이 보인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 일들을 시로 풀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

그렇다고 가볍다거나 너무 무겁지도 않다

가을날 하늘을 나는 고추잠자리처럼 우리의 마음속을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시 속에 담긴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시인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쉬어가게 한다.

우리가 잊어버렸던 추억들과 삶의 기억들을 다시금 끄집어내게 한다.

나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일까?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었나?

삶의 방향을 바라보고 수정하고 다시금 출발하는 그런 일들을 하게 한다.

단순히 시를 읽고 넘어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했던 소중한 것들을 만나게 한다.

곁에 몇 번씩 읽어도 좋을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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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이야기
김진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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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산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 산들 가운데 100대 명산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나라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을 

20201월부터 20225월까지  

직접 오르면서 자신의 이야기로 기록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등산과는 거리가 멀다.

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100가지 명산을 직접 오르면서 쓴 이야기다.


 




국토의 62.6%를 차지하는 산림이니 

가히 산을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릴 적 산은 민둥산이었다

그 민둥산에 조림을 통하여 지금의 산이 된 것이다.

그래서 국립공원을 비롯한 국공유림을 국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산을 오르면 휴식과 치유를 얻게 되고 건강 또한 지켜 나갈 수 있다.

그래서 산림청은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모아 

100대 명산을 선정하고 홍보하고 있다.


 

책의 앞쪽에 100대 명산 위치와 100대 명산 목차(등정 순서별), 

그리고 100대 명산 높이 및 소재지를 표로 제공하고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또한 100대 명산 선정 사유 및 특징을 표로 만들어 제공함으로 

100대 명산에 대한 간략한 특징도 볼 수 있다.


 




저자는 등정 순서별로 100대 명산을 소개하고 있어서 

매우 알차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100대 명산을 모두 올라 본 후에

그 산에 대한 유래, 등산로, 산행 풍경 등을 기록해 놓았다.

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명산이 100개나 된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동안 듣지 못한 산들이 나와서 또 한번 놀랐다.

그만큼 산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증거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을 참고해서 산을 하나씩 등반한다면 

그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산을 오르면서 느끼는 기쁨과 감동

그리고 산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다면 더 좋은 등반이 될 것이다

100대 명산을 오를 계획이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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