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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역사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오건영 지음, 안병현 그림 / 페이지2(page2) / 2023년 7월
평점 :

이 책은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을 이야기한다.
유튜브 40만 독자를 보유한 오건영의 글로벌 경제사 특강을 책을 묶어 놓은 것이다.
이 책은 경제를 보는 해안을 길러준다. 오건영 저자는 믿고 보는 편이다.
이 책은 현실 경제의 역사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집필되었다.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까지 우리가 겪었던
많은 경제 위기의 원인과 극복 과정을 보여 준다.
사실 지금도 경제위기를 겪고 있다. 그런 어렵고 막막한 현실 경제의 해답을 찾가고 있다.
이 책은 그 경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18개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수록해 놓은 200개의 경제 뉴스 기사는 경제를 보는 혜안을 길러준다.
이 책은 1~ 6장까지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었던
'1997년 IMF 외환위기에 대해 다루고 있다.
7~9장 까지는 인터넷 혁명이 몰고 온 닷컴 버블의 생성과 붕괴를 다루고 있다.
10~14장까지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담았다.
1929년 대공황이후 최악의 위기이며 전세계의 저성장을 몰고 온 악재였다.
15~17장까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나타난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충격',
그리고 최악의 인플레이션 시기였던 석유파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 IMF 구제금융을 받던
'외환위기'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있다.
이러한 외환위기로 인한 부동산 가격 상승과 금융위기가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꾸준한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려면
이러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금융위기를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 한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기상이변이나 재해 등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준다.
또한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고금리의 영향과 버블 경제의 여파로 경제의 위기를 부채질한다.
그래서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이나 독자적인 통화 정책이 동시에 이루절수 없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경제 용어나 시장경제의 흐름을 잘 설명하고 잇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경제가 걸어온 길을 통해 외환위기 전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볼 수 있다.
사실 경제에 관심 없다면 몰랐을 경제 용어나
그 경제 용어가 주는 의미를 알게 되는 기쁨도 있다.
버블경제에 대해 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시기에도 위기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속가능한 성장은 없다.
오랜 안정은 외부요인에 의해 충격이 올 경우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늘 경계를 해야 한다.
그러느로 경제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지만 낙관은 금물이다.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인플레이션을 왜 잡아냐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책의 내용이 만만한 분량이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독자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쓰고 있다.
어렵게 쓴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는 것은 많은 오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나는 뉴스 기사를 통해 설명해준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이 경제 기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게 해준다.
경제에대해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일독해 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