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남편, 불면증 아내 -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의 저자, 노동훈이 알려주는 숙면 여행 안내서
노동훈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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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어보시길 권한다. 큰 기대는 않는게 좋다. 볼거리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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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21.7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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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7월호!!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책은 얇아도 내용이 알차다. 동네 이야기^^

 

내가 가고 싶은 동네, 추억 속의 동네

내가 기억하고 있는 우리동네는 어떤 동네인가요?

 

추억이 새록새록 뭍어나는 곳, 아련한 기억 속의 동네인지

아니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인지.

 

내게 가장 소중한 동네는 어디일까요?







 

 

Special Theme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전북 무주, 경남 남해, 인천 창영동, 경기 파주, 경남 김해,

 서울 상수동, 경기 수원, 그리고 경북 상주!!

여러 동네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살아가는게 이야기고, 살아가는 터전이 동네이다보니, 

소소한 이야기와 볼거리들로 알차다.



가득가득 담아내는 이야기들에 시간이 휙~~ 하고 지나버린다.

셀럽의 행복라이프, 반려식물 처방, 브렌드 스토리, 느린 여행자의 휴식 등 등

제목마다 책장을 넘기는 게 아쉬웠다.

어린 시절 향수도 뭍어나고, 여기는 꼭 가봐야지 하는 동네도 찜해보고 ㅎㅎ

소개되는 동네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축억의 공간이며,

추억의 저장소일것이라는 생각이 괜시리 마음 한켠이 촉촉해 진다.


 



 

 

샘터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우리동네'를 소개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준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서현진의 인터뷰

그리고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의 탄생 비화를 알려준다,

 

'프릳츠 커피 컴퍼니'의 브랜드 로고와 탄생비화를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어떻게 그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몇 평 되지 않는 동네책방 이야기는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개였다.

 

서울 옥수동의 동네책방 옥수서재의 가장 큰 특징인 고요함.

 

 

현대인들에게 고요함은 찾아볼수가 없을 정도인데

고요함을 누릴수 있다는 책방은 신선했다.

 

 

'메마른 세상을 적셔줄 물방은 같은 잡지'라는 

샘터의 이름에 걸맞는 잡지임을 또 한번 느낀다.

 

다음 호는 어떤 주제일지, 벌써 기대가 된다.



**본 리뷰는 월간샘터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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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21.7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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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우리 동네에서 만나요!

전북 무주, 경남 남해, 인천 창영동, 경기 파주, 경남 김해, 서울 상수동, 

경기 수원, 그리고 경북 상주!!

여러 동네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살아가는게 이야기고, 살아가는 터전이 동네이다보니, 

소소한 이야기와 볼거리들로 알차다.



가득가득 담아내는 이야기들에 시간이 휙~~ 하고 지나버린다.

셀럽의 행복라이프, 반려식물 처방, 브렌드 스토리, 느린 여행자의 휴식 등 등

제목마다 책장을 넘기는 게 아쉬웠다.

어린 시절 향수도 뭍어나고, 여기는 꼭 가봐야지 하는 동네도 찜해보고 ㅎㅎ

소개되는 동네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축억의 공간이며,

추억의 저장소일것이라는 생각이 괜시리 마음 한켠이 촉촉해 진다.


 



 

 

 

 

 

 

다음 호는 어떤 주제일지, 벌써 기대가 된다.


**본 리뷰는 월간샘터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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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채프먼의 단단한 결혼생활 만들기 - 견고한 그리스도인 부부를 위한 5계명
게리 채프먼 지음, 박상은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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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부가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읽은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면,

결혼생활이 훨씬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추천한다.

그리고 자신과 배우자가 함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결혼한 부부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결혼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수많은 일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결혼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제도 가운데 감정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서 어떻게 대처하며,

어떤 방향으로 결혼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결혼생활을 개선하고 자녀 양육을 위한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5가지 방법은 저자의 40년간의 부부 상담을 통한 결과물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더 단단해지는 방법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방법은 ‘말 폭탄 던지기를 중지하라’이다.

두 번째 방법은 ‘감정의 벽을 허물라’이다.

세 번째 방법은 ‘서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라’이다.

네 번째 방법은 ‘팀워크의 가치를 배우라’이다.

다섯 번째 방법은 ‘날마다 차분히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라’이다.


 

얇은 책 안에 담긴 다섯 가지의 방법을 차례대로 읽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끝에 적용의 질문과 지시사항을 익히고

실천해본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부부로서 한평생 살면서 반드시 위기는 찾아온다.

그 위기가 관계의 깨어짐으로 연결되면 안 된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 있든 이 5가지 제안을 통해 결혼생활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디어들을 실생활에 적용해 나가다 보면,

더욱 우호적인 분위기 형성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얇은 책자는 결혼생활 중인 부부에게도 필요하고,

또 앞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교회 안에서 예비부부학교를 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그 예비부부들을 먼저 교육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또한, 결혼한 부부들에게도 적절하다.

특히 부부간의 소통이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하여 그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결혼 가운데 무너진 결혼생활을 치유하며 단단하게 묶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 문화적 배경이 다른 우리나라의 가정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려면 그러한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서

수정 보완하여 교육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도서는 생명의말씀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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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인 더 다크 - 어느 날 갑자기 빛을 못 보게 된 여자의 회고록
애나 린지 지음, 허진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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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으면 살이 타고 영혼까지 찢어지는 고통을 겪는

한 여자의 어둠 속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저자는 이 책에서 평범한 삶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말해 주고 있다.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사소한 것 같지만

그 일상이 주는 기쁨은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라도 그런 날을 살아보고 싶은 것이다.

일상을 누린다는 것은 말 그대로 축복이다.

걷고, 뛰고, 말하고, 듣고, 먹는 것, 이것은 누구나 누리고 자연시 되는 것이지만,

이 책의 주인공에게는 이것을 누릴 자유가 없다.

건강한 사람들에겐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뛰고 걷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어떤 계기로 장애를 가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세상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고 비장애인이 장애인보다 더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건 아니다.

장애가 있으면 모든 게 불편하다. 장애를 안고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있게 살아간다.

 

 

저자는 2005년 4월 이후 몸에 이상을 느낀다.

그 증상이 심해져 결국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게 된다.

컴퓨터 화면에서 나오는 빛에 마치 심한 화상을 입은 것처럼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리는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병명은 '광선과민성 지루성 피부염'이다.

빛에 민감한 병이라서 모든 형태의 빛을 피해야 한다.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의 아주 적은 양의 불빛,

그리고 모든 빛은 정말 작을지라도 그녀에게는 치명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녀는 빛을 차단한다. 온 집안을 암막 커튼으로 가리고 산다.

그래도 들어오는 빛은 호일을 이용해서 막는다.

그리고 캄캄한 침대에 누워서 라디오를 듣는 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전부다.

다행히 그녀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그녀가 먼저 청혼했고, 그런 그녀와 함께 살기로 한 남자의 이름은 피트다.

 

 

결혼식도 매번 빛 때문에 포기하게 되지만, 한결같이 곁을 지키는 피트가 대단하다.

빛이 차단된 어둠 속에서 요리하고, 밥 먹고, 사랑을 나누고,

누군가에게는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일이다.

 

 

그녀의 투병 생활은 현재진행형이다.

어디 치료제가 있어 한 번만 먹든지, 맞으면 정상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저자는 차도와 동시에 다시금 제자리의 

사람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저자는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

 

 

저자가 말한다.

 

나는 배웠다.

가장 숭고한 진실은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 자체가 진귀하고 다채로운 고통으로 채워져 있으므로

‘왜 하필 나지?’라는 말은 바보나 하는 질문에 지나지 않는다.

그 대신 양식 있는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아닐 이유가 어디에 있어?” (p. 25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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