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채프먼의 단단한 결혼생활 만들기 - 견고한 그리스도인 부부를 위한 5계명
게리 채프먼 지음, 박상은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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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부가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읽은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면,

결혼생활이 훨씬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추천한다.

그리고 자신과 배우자가 함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결혼한 부부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결혼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수많은 일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결혼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제도 가운데 감정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서 어떻게 대처하며,

어떤 방향으로 결혼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결혼생활을 개선하고 자녀 양육을 위한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5가지 방법은 저자의 40년간의 부부 상담을 통한 결과물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더 단단해지는 방법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방법은 ‘말 폭탄 던지기를 중지하라’이다.

두 번째 방법은 ‘감정의 벽을 허물라’이다.

세 번째 방법은 ‘서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라’이다.

네 번째 방법은 ‘팀워크의 가치를 배우라’이다.

다섯 번째 방법은 ‘날마다 차분히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라’이다.


 

얇은 책 안에 담긴 다섯 가지의 방법을 차례대로 읽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끝에 적용의 질문과 지시사항을 익히고

실천해본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부부로서 한평생 살면서 반드시 위기는 찾아온다.

그 위기가 관계의 깨어짐으로 연결되면 안 된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 있든 이 5가지 제안을 통해 결혼생활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디어들을 실생활에 적용해 나가다 보면,

더욱 우호적인 분위기 형성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얇은 책자는 결혼생활 중인 부부에게도 필요하고,

또 앞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교회 안에서 예비부부학교를 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그 예비부부들을 먼저 교육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또한, 결혼한 부부들에게도 적절하다.

특히 부부간의 소통이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하여 그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결혼 가운데 무너진 결혼생활을 치유하며 단단하게 묶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 문화적 배경이 다른 우리나라의 가정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려면 그러한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서

수정 보완하여 교육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도서는 생명의말씀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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