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조은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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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가 겁먹을 나이는 아니지만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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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여기, 내 안 - 평온함이 나를 채울 때까지 마음을 봅니다
진세희 지음 / SISO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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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는 아들만 셋인 대한민국 아줌마이자 약사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살면서 불행한 일이 없어야 하지만 저자는

어느 날 아이 셋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폐차될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다.

그때 든 생각이 죽음이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내 앞에 서 있음을 느끼고 죽음의 순간이 언제든 온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게 된다.

죽음이라는 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죽음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보았나? 죽으면 끝이 아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반드시 존재한다. 그래서 잘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본질적인 질문들과 마주하는

저자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의 기록이다.

공감되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야기도 있다.

누구나 큰 사고를 겪게 되면 이런 질문들을 하게 되지 않을까?

 

저자는 사고 이후 명상을 하며 자신을 관찰하면서

일기를 쓰고 그 일기가 책으로 나온 것인데,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말들이 많았다.

저자가 그렇게 깨달았고 느꼈다면 그것은

저자 만의 세계이고 저자만의 공간일 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세상은 저자의 말대로 자신이 지금 존재하고

숨쉬기 때문에 지금 이대로의 세상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가 되지 않는다.

세상이 이미 만세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그 공간 안에 저자가 들어온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이 또 존재한다.

그리고 그 삶은 이 땅의 삶과 전혀 연관이 없는 삶이 아니라

이 세상의 삶과도 이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뤄져 있는 이 세상 속에 태어나

이 세상을 살아가고 내가 존재하기에 세상이 펼쳐지고

내가 죽으면 이 세상도 소멸한다.

내가 죽어도 변함없이 세상은 돌아가고

내 가족과 타인들이 나 없는 현실에서

그대로 살아갈 거로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이 세상은 나와 분리되어 따로

떨어진 그 무엇이 아니다.

오직 내가 존재할 때 내 안에

상영된 영화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읽으면서 저자의 노력들을 보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저자는 한마디로 자신이 우주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이다.

 

“내가 보는 바깥세상은 내 안의 조그만 조각에 지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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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여기, 내 안 - 평온함이 나를 채울 때까지 마음을 봅니다
진세희 지음 / SISO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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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명상을 통한 자아수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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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민의 비행기 - 개정판
강광민 지음 / 북새바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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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

저자의 철학이 담긴 말이다.

저자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 꿈이 없는 시절을 보내다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대학준비를 하다가 지금의 아내와 만났다.

그 만남은 저자 인생의 최고 전환점이 되었다.

가족 부양을 위해 새벽 배를 탔고, 막노동, 호프집 운영,

세탁공장 배달 사원까지 최선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말단 직원에서 관리직원 그리고 그 공장의 사장이 되기까지

저자의 삶은 한마디로 철인이다.


저자의 삶 가운데 저자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것은

저자보다 2살 위인 아내이며 그다음이 책이다.

저자는 책 읽는 습관을 통해 아이디어맨으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밑바탕이 되어 사업을 일으키고

추진하는 능력의 원천이 책 읽기라고 말한다.





저자의 책은 쉽다. 그리고 21장까지 나뉘어 있는

이야기들 앞에 추천사를 배치해 놓았다.

저자의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뀐 사람부터 저자의 지인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추천사를 써놓았다.

그만큼 저자의 인지도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런 것들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니다.

저자의 수많은 인생의 쓰디쓴 경험과 더불어

다시금 일어나 지금의 저자가 있기까지의 인생사를 써놓았다.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의 말대로 비행기이다.


저자는 절망에서 일어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서 지금도 꿈꾸지 못하고,

꿈꿀 수 없는 환경이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한다.

절망적인 시대라고 한다. 희망이 없는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비전이 있다면 다시 꿈꿀 수 있고,

그 비전을 통하여 다시금 일어설 수 있음을 이 책은 말한다.






우리는 늘 비전을 가지고 산다. 꿈을 꾼다.

성경의 요셉처럼, 그러나 요셉의 꿈은 자신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었다. 자신이 이룰 수 있는 꿈이 아니었다.

그러나 요셉은 자신에게 주어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최선을 다했다. 인생에 있어서 꿈을 꿀 수는 있지만

그 꿈을 이루기까지는 고난과 희생이 뒤따라야 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저자의 책은 그냥 비전만 제시하지 않는다.

비전을 세웠다면 이제 실천하라고 말한다.

절망의 현실에 빠져버리면 더 이상 비전은 비전이 되지 못한다.

번데기가 우화(羽化)해서 나비가 되는 것은

자신을 둘러싼 고치를 뚫고 나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만 비행기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치를 뚫고 나오기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비전이 없다면, 힘들고 어렵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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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민의 비행기 - 개정판
강광민 지음 / 북새바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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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품고 실천하다면 그 비전을 이루게 된다.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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