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달랏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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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베트남 #조대현 #해시태그 #여행 #유럽감성의여행지


 


 

 


베트남의 관광지는 우리나라에 알려진 곳만 해도 여러곳이다. 

베트남은 여행하기 좋은 나라다.

베트남의 여행지들은 가는 곳마다 다른 매력들이 있다고 한다.

베트남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국토로 된 나라인데,

남부와 북부의 문화와 환경, 사상 등 여러가지로 다르다고 한다.

베트남의 무한한 매력은 많은이들에게 베트남으로 향하게 한다.

달랏도 그런 곳 중 하나이다. 

베트남 남부 지역에 속한 달랏은 관광지보다는 휴양지이다.


 

 



 

 


달랏은 커피가 유명하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베트남 커피의 산지다.

달랏은 해발 1,400~1,500m의 람비엔 고원지대에 자리한 고산 도시이다.

1년 내내 18~23도의 쾌적한 날씨를자랑하는 이곳은 

카페 쓰어다로 유명한 베트남 최고의 커피생산지라고 한다.


 

또한 베트남 음식의 대표적인 음식인 분짜와 반 쎄오 등도 유명하다.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먹는 데 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음식들을 현지에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한달살기도 좋은 곳이 베트남이다.

달랏은 유럽 감성이 풍겨나는 여행지 중 하나다. 

프랑스가 점령했던 기간에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곳이다.

그래서일까? 달랏은 유럽 감성이 풍부해서 현지인들도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여행하는 나라마다 다얄하고 색다른 매력이 있지만 베트남은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더 세련됐고 볼거리가 많아 한 달 살기에 꽤 매력적인 나라이다.


 



 

 


동남아국가 어디에나 마시지가 유명하지만

베트남 마시지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베트남 쌀국 역시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 맛볼수 있는 국수들이다.

그러나 베트남 쌀국수가 유명해진 것은 베트남 전쟁을 거치고 

결국 베트남이 공산화 되면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부의 배트남인들이 살기 위해 유럽이나 미주의 여러나라에 정착하면서

저렴하면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쌀국수가 차츰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은 이런 쌀국수가 많은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그런 휴양지이니 만큼 휴양에 관한 많은 즐거움도 있다.


 

 



 

 


달랏은 볼거리가 많다.

다양한 관광자원을 통하여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다딴라 폭포, 달랏의 지붕 랑비앙 산, 소나무 숲길 트래킹, 사랑의 계곡, 플라워가든 

여러 다양한 볼거리가 여기저기에 배치되어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단점은 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국가의 음식이나 유럽의 풍경들도 줄길 수 있고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어서 여행하는데는 좋은 곳이다. 

한번 가볼만하다.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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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한정판) - 2022-2023 최신판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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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을걸으며만나는CityTown가이드북 #해시태그 #조대현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은 늘 그렇듯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순례길이다.

인생의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길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베이스다.

한계를 깨닫는 길이다. 자신과의 싸움의 길이다.

인생이 그렇지 아니한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전한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는 City & Town을 안내한다.

순례길만 걷다보면 주변의 여러 도시를 제대로 보지 못할 경우가 있다.

그 어느 도시든지 분명 순례객들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까?에 대한 저자의 물음이 가슴에 담긴다.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삶을 찾아가는 원동력을 배울 수 있다니 걸을만하지 않는가?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걷다보면,

하루의 일정이 자연스럽게 잡히게 된다.

무엇을 하든지 일정대로 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해시태그의 책들은 많다.

이번에는 City & Town을 주제로 했으니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마을들이 정겹다.

어느 하나 눈길을 끌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고풍스러운 풍경도 있고, 오래된 도시들도 있다.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은 여행객들의 뇌 속에 간직된다.

무엇 하나 스쳐 지나갈 수 없는 정도로 아름답다.

 





 

 

수도원이나 성당 그리고 돌로 만든 다리는

지친 순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안식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많은 이들이 찾아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는 이런 도시,

마을들은 순례길에서 만나는 오아시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풍광은 여느 관광지나 여행을 하면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것들이다.

 





 

 

제목에서 보여주는 대로 많은 마을들과 도시들을 실어 놓았다.

18세기의 여러 마을들을 보면서 시간의 멈춤을 느낀다.

무엇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을 통해 살아가는 이유와 지친 삶에 활력을 찾게 된다.

 


 

 

산티아고 순례 길은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길이다.

인생에 있어 한번쯤은 계획을 세워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쁘게 동라가는 삶의 쳇바퀴 속에서 한번쯤 쉼도 필요하다.

그 쉼의 자리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넣어 놓는다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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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태국 남부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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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태국남부 #해시태그 #조대현 #김경진 #한달살기 #혼자여행

 


 

 

혼자하는 여행을 꺼려하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혼자하는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태국은 예전에는 신혼여행지로 한국인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

동남아의 진주와 같은 곳이 태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제목이 태국 남부라는 것은 그만큼 태국의 남부 지역에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다.

푸켓, 빠통, 까론, 까따, 끄라비, 나이한 & 라와이

남부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여행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태국은 예로부터 한국인들에게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푸켓이 유명하다.

요즘 들어서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 끄라비라고 한다.

 

 



 

 

태국은 섬도 많고, 볼거리도 다양해서 책에서 안내 하는대로

여행 계획을 잘 세운다면 정말 기억에 만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태국은 관광산업을 국가의 주 수입원이 될만큼 관광산업을 발달 시켜 왔기 때문에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액티비티한 스포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또한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다양한 먹거리와 어느 곳에서나 즐길수 있는 다양한 비치들은

여행객들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여행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인데, 여행객들의 입맛을 돋구는 다양함과

맛있는 요리들이 즐비하다는 것이 태국 여행의 장점이다.

이러한 비치와 맛집들을 저자는 친절하게도 세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음식점들의 위치와 영업시간, 가격, 등을 소개해 주므로

여행객들이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도 안겨 준다.

 

 



 

 

태국하면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런 태국의 정통 마사지를 즐길수 있는 곳도 소개한다.

역시 주소와 시간, 요금, 그리고 전화번호까지 친절하게 기록해 놓았다.

그리고 실내에서도 즐길수 있는 스포츠도 소개한다.

 






 

 

여행에 꼭 맞는 여행 길잡이 책은 해시태그의 책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떠나기 전 기본적으로 정보를 취합하여 준비하는데

이 책 만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실어놓은 책이 없다.



한 달 살기의 비용이나, 혼자떠나는 여행,

부부나 연인이 함께 떠나는 여행도 이 책은 그 모든 조건들을 만족 시킨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찬찬히 책을 읽으면서 태국의 남부 여행 계획을 세울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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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메타포 꿈 - 생애 말 영적 돌봄에 대하여
켈리 버클리.패트리샤 버클리 지음, 윤득형 옮김 / 샘솟는기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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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죽음의메타포꿈 #샘솟는기쁨 #켈리버클리 #패트리샤버클리 #꿈 #비전




과학이 매우 발달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는 꿈이라는 것이 한낱 잠의 부수물 정도로 여긴다. 그러나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그 꿈이 명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아서 대부분 그 꿈을 기억하려 하거나 끄집어내어 알고자 하지 않는다. 그런데 성경적으로는 꿈이 매우 중요한 영적 현상 중에 하나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 갈 길을 알려 주시거나 기도에 응답하시기도 한다. 그래서 그 꿈은 무시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것은 실제 죽어가는 환자들의 꿈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꿈에 관심이 있는 이들과 죽음을 앞둔 환자의 가족이나 의료적, 신체적, 심리적, 영적 돌봄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한다. 이 책은 꿈을 꾼 후 그 꿈을 가장 잘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을 꿈을 꾼 자신이라는 것이다. 특히, 죽음을 앞둔 이들이 꾸는 꿈은 실제적인 면에서 다양한 영적, 관계적,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익을 준다. 그래서 이러한 꿈은 살아있을 때 자기 죽음을 성찰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꿈은 수많은 사람이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왔지만, 삶의 마지막 며칠 혹은 몇 시간 안에 찾아오는 강력한 계시이기 때문에 그 현실을 마주하라는 것이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을 저자는 죽어가는 사람과 돌보는 가족, 친구, 성직자, 상담사, 의료진에게 죽음 직전에 찾아와 삶을 변화시키는 꿈과 환상의 신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분명하고 접근 용이한 자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삶의 끝자락에서 자신의 되돌아보는 효과적인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지를 가혹하게 심판하는 모습을 알고 있어서 죽음 앞에서 매우 힘들어하고 괴로워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의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꿈은 죄책감을 동반한 불안함을 완화하고 하나님의 현존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어떤 학자들은 꿈은 잠자는 동안 인지 활동 부족의 요인으로 단순히 무의미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할 때 무의미하고 터무니없는 꿈이라 생각될지 모르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꿈은 없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남서의 꿈이 여성의 꿈보다 두 배 정도 많다고 한다. 꿈의 중대한 변화는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신체적 능력의 약화와 사회 활동 영역의 축소와 함께 나타나는데, 이 시기의 꿈은 결핍, 혼란, 조절의 상실, 자원의 상실 같은 주제로 요약이 된다고 하니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이 책은 꿈을 통해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과거를 돌아보게 하고, 미래의 먼 지평을 바라보게 한다. 하나의 꿈이 명확한 의미가 있지는 않지만, 어떤 것은 즉시 나타나고, 어떤 것은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책은 죽음 예지 꿈을 통해 그 꿈을 꾼 사람에게는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꿈을 통해 알기를 원하는 이들이나,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돌보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무엇보다도 종교적이거나, 종교적이지 않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꿈에 대한 이야기들은 상당한 도움이 되며, 주로 죽음을 앞둔 이들만의 꿈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에 더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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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 - 종교사회학자의 가정교회 DNA 해석서
이성우 지음 / 샘솟는기쁨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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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세우는신앙을찾아서 #이성우 #샘솟는기쁨 #가정교회 #봉천교회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생명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면

그것은 교인들도 교인들이겠지만,

그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의 영적 능력과 권세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뒤따라와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많이 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부흥시키신다.


 

현대사회는 탈종교화를 넘어 종교를 무시하고 종교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무종교화 시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무용론을 외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 가운데 자신이 종교가 되고

자신이 신이 되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MZ세대라는 젊은 층은 자신이 신이고, 자신이 종교가 되어,

자신이 즐거운 데로, 생각한 대로 살아간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또 하나의 책이 출판되었다.

이러한 종교의 냉전시대 가운데 또 한의 책이 출간된다고 해서

기독교에 반감을 가진 이들과 자신만을 위하는

 이들에게 무엇하나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또 이러한 문화적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복음의 방법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 세월이 쌓인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신을 섬기는 방법들이

자연 앞에 무릎을 꿇거나 그 자연을 지배하려고 했고,

나아가 또 다른 방법인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했었다.


 

그러나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그 시대에 발맞추지 못한 교회가 도태되었다고들 한다.

정말 그러한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서구의 교회들처럼 무능력해지고

무너져 가는 것이 정말 하나님의 무능함 때문인가? 그렇지 않다.

인간의 무능함이, 인간의 교만함이 그런 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역사를 바로잡고,

놀라운 복음의 시대를 다시 열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한 교회의 이야기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앞서 말한 대로 그러한 사회적,

시대적 여건 가운데서도 이 교회는 자기의 길을 가더라는 것이다.


 

조금은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갔더니 쇠퇴기에 이른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교인들의 변화 모습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냥 하나의 교회 이야기다.

신앙 서적도 학술 서적도 아니다.

무언가 감동을 받고 은혜를 받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단지 이 책은 강화군 하점면에 위치한 봉천교회 이야기이다.


 

저자는 종교사회학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회 안에 있는 교회에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미래 한국교회의 토대를 놓은 일을 구현한다고 한다.

저자가 교회 안에서 실천한 종교사회학은 ‘사회 안에 있는’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이란 우리의 삶에 신앙을 덧댄 모습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여섯 파트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봉천교회가 개척된 배경과 그 후 50년,

그리고 봉천교회의 위기와 변화를 향한 시도, 위기와 갈등을 이겨낸 교회의 모습,

그런 위기와 갈등을 이겨낸 교회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 파트는 따로 떼어놓아도 무방할 만큼의 봉천교회가 그동안 겪고,

봉합된 그 과정들에 관한 평가서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마다 간증을 실어 놓았다.

봉천교회 성도들의 믿음으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자료들이다.

복음의 앞장선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가 아니라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세월과 더불어 참된 믿음의 교회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저자와 

교인들이 함께 이루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가 어떻게 서가야 하며,

교회를 세우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 또한 중요하다.

거기에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가려는 목회자가

목양의 마음과 자세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한국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잘 보여주는 귀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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