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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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이 책은 두 명의 투자 전문가가 한국 주식 시장을 분석함으로 주식 초보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는 책이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의도적으로 2개의 온도를 가지는데, 첫째 마당은 뜨겁다. 토큰 경제, AI 팩토리, HALO 트레이드. 전력 인프라, 산업 슈퍼사이클처럼 세상의 흐름이 어디로 움직이는 지를 따라간다. 둘째 마당은 차갑다. 재무제표와 현금흐름, 자산가치와 배당, 그리고 사람들이 오랫동안 지나쳤던 기업들을 들여다본다. 지금 시장이 외면하는 곳에서 3년 뒤의 가치를 찾는다.

 


첫째 마당은 염승환 저자의 글로서 ‘지금, 세상이 바뀌는 곳에 올라타라’라는 제목으로 설명한다. 1부 AI가 몰고 온 변화: 토큰 경제와 한국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에게 토큰 경제의 탄생, AI는 무엇을 생산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AI 팩토리는 토큰을 찍어내는 공장으로, 메모리는 이제 전략 자신으로 주목을 받는다는 것을 역설한다. 전력이 없으면, 전력망, 공장 등의 모든 유형자산이 완전히 정지되므로, 전력이 없으면 AI 또한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와중에도 피지컬AI는 한국이 가장 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주목한다.

 

또한 2010~2024년: 자산 경량화의 시대를 거쳐 2025년~현재: 무서운 자산(유형자산)의 시대를 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AI시대를 주도하는 HALO 트레이드를 이야기한다. 미국 제조업 활에 중국이 개입하지 못하는 이유와 전망을 이야기하면서, HALO 트레이드 수혜 산업 10가지를 제시하므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안목을 심어준다.




둘째 마당은 김익환 저자의 글로서 3년 뒤를 바라보며 위기에 투자하라고 한다. 1부에서는 위기 때마다 담아라: 세계 최강 K반도체의 위기 후 반전이라는 주장을 한다. 더 강해진 K-반도체의 역사와 생존 전략을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반도체 위기 때마다 더 강해진 삼성전자와 위기설을 먹고 거인으로 자란 SK하이닉스, 그리고 위기 끝에 살아남은 파운드리 강자 DB하이텍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다.

 

2부에서는 보유빌딩만 발아도 본전: 숨어있는 ‘땅 부자’ 상장사라는 제목을 통해, 빌딩 가치만 5,400억 원이 넘는 신영와코루, 사업 부진에도 걱정 없는 성수동 땅 부자 신도리코, 서울 도심 대형 빌딩 큰 손인 혜성산업, 압구정동과 명동에 빌딩 8채를 보유한 LF, 숨은 빌딩 부지인 신송홀딩스와 강남제비스코. 3부 증권맨들은 예금 대신 이 종목을 산다: 다시 뜨는 배당주에서는 배당수익률 8.2%에도 재무가 탄탄한 한국기업평가. 공격투자 대신 배당주 수집에 맛들인 인베니, 증권맨들이 손꼽는 배당주인 대신증권과 부국증권, ‘주식혈맹’ 신영증권・코리안리,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가 12% 고배당을 하는 배경 등 주식 현장에서 키워온 거시적 안목미시적 안목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쉽지 않은 주식 시장에서 기업들의 가치를 발견하고 계발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놀라운 책이다. 또한 주식의 길을 잘 찾아낼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기도 하다. 책을 보는 독자가 개미라면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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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
바른 손글씨 연구소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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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글씨를 잘 쓴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웠다. 어떻게 저렇게 반듯하게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씨를 연습해 보기도 했지만, 사실 글씨가 금방 늘거나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쓰다가 포기한 적이 많다. 뭐 그렇다고 읽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글씨를 잘 쓰고 싶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했지만, 기본적으로 글씨를 쓰던 버릇을 아주 없애지는 못해서 글씨가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좋은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따라 쓰기가 있어서 글씨를 연습하는데 아주 좋은 책이다. 글씨체는 그 사람을 나타내는 지문과 같아서 글씨를 잘 쓰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꿈이기도 하다. 요즘은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글씨를 쓰다 보니 손 글씨를 쓰는 횟수나 양이 많지 않아서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것 같다. 한글은 정자체가 쓰기가 제일 어렵다.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바르게 쓴 정자체는 기분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



 

이런 생각으로 만나게 된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는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기본이 중요하다. 이 책은 먼저 선 긋기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자음, 모음, 한 글자, 두 글자, 사자성어, 필사 노트의 순서로 이어진다. 이처럼 이 책의 순서에 따라 글씨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성과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프링 제본이어서 글씨를 쓰기에 매우 편리하다. 글씨를 연습하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 장치들을 해 놓아서 연습하는 독자들이 매우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책을 받아서 제일 먼저 연필로 연습을 했다. 연필이 글씨 연습에는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에 연필로 글씨 연습을 했다. 다양한 따라 쓰기는 글씨를 연습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글씨 연습이라 해도 오랜 세월 굳어진 자신만의 필체가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교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따라 쓰다 보니 어느새 글씨를 잘 따라 쓰고 있었고, 글씨체도 바르게 잡혀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계속해서 이 책을 통해 교정하다보면 바른 글씨체를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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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사전
허진열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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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고난’이라는 단어를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누구나 고난은 피하고 싶은 장애물이다. 타인의 고난에 대해서는 아주 쉽게 말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당하는 고난은 이 땅 그 누구보다도 더 아픔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그러하기에 고난이라는 말 자체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책의 제목이 『고난 사전』이다. 고난에도 사전이 있을까? 어떤 고난을 당했기에 사전이라는 말까지 쓸까? 궁금해졌다. 어쩌면 우리 삶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말이 고난 아닐까? 고난의 대명사로 꼽으라면 성경의 욥을 생각하게 된다. 그가 당한 고난은 사실 가늠조차 하기 힘든 고난이었다.



 

저자인 허진열 목사는 강단에서는 고난을 위로하는 말씀을 전하면서 집에 돌아오면 고난 때문에 소리 없이 울었다고 한다. 그렇게 연약함이 드러난 자리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났다는 저의 고난을 따라가 보았다.

 

내게 닥친 고난은 어떻게 해서라도 이겨나갈 수 있지만, 저자인 허진열 목사님의 고난의 중심에는 생후 70일밖에 되지 않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담도 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이다. 저자는 딸의 10년의 투병 기단 동안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왔다. 그 고통의 터널은 때로는 더 아프고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의 시간이었고, 아픔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이었다. 그 고난의 흔적들이 책 곳곳에 빼곡히 박혀있다.

 


책 표지에 그려진 고난의 나무 그림에 걸려있는 단어들. ㄱ에서 ㅎ까지의 단어들이다. 기다림, 내려놓음, 동행, 맡김, 붙듬, 섭리, 전화위복, 어둠, 전화위복, 채움, 카이로스, 통곡, 평안, 희망. 단어 하나하나가 그의 고백과 맞닿아 있다. 이러한 단어들은 신앙인들만 아니라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경험한 단어들이다. 그럼에도 유독 마음을 쓰이게 하는 단어가 '기다림'이다. 저자에게네는 그 기다림의 신간이 용의 고난의 시간처럼 매우 길었을 것이다.

 

“기다림을 견디게 하는 힘이 믿음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너무도 묵직하게 다가왔다. 결국 고난을 마주하게 하는 힘은 믿음뿐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저자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지도 않는다. 오직 믿음으로 그 길을 간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한 발짝 한 발짝 내디딘다. 그래서 저자의 글은 위로가 된다. 지금 고난의 길을 가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믿음의 길에서 우왕좌왕하는 이들에게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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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
코리 M. 마쉬 지음, 이현호 옮김 / 야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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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을 점점 어려워하고, 또 읽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믿음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을 당연히 읽어야 함에도 성경을 읽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누군가는 10독, 20독, 했다고 자랑하지만, 누군가는 성경을 읽는 자체를 어려워한다, 왜 이렇게 성경을 읽는 것을 어려워할까? 그리고 10독, 20독을 한 성도들 중 성경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귀한 책을 만났다.

 

《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정말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면, 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은 “성경 문해력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그리스도인이 왜 성경 문해력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성경 문해력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성경 문해력의 단계들을 자신 있게 성취해 나갈 수 있는지를 다루는 짧은 강좌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간략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제에 대한 포괄적이거나 최종적인 잡을 제시하기보다는 성경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저자는 세 개의 장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성경 문해력이 필요한지. 성경 문해력이 실제로 무엇인지, 올바른 성경 해석학과 그 적용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성경 문해력에 관한 이야기는 저자의 노력이 얼마나 고되었을지를 말해준다. 책의 분량을 많게 하면 설명할 수 있는 장치가 많으므로 어렵지 않게 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다. 얇은 분양으로 책을 쓴 저자는 책의 서론을 시작하면 이렇게 말한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원칙은 성경은 이해될 수 있으며, 반드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인간이 이해하려면 성경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을 아는 것은 성경의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무엇을 의도하며, 또 무엇을 의도하지 않는지를 명확하게 밝힌다. 첫째,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더 많이 읽으라고 종용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니다. 둘째, 이 책은 해석학에 대한 기술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저자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항상 명확하게 전달하고 누구나 다가가기 쉽게 하되, 동시에 자신이 돌보는 이들이 전문적인 주제까지 훈련되도록 돕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교회 성도들과 신학대학원 1학년 학생들, 그리고 리더로 섬기는 일들이 이 책의 독자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저자는 이 책의 서론에서도 말했듯이 성경문해력에 대한 공부의 이유와 그것을 어떻게 숙련해 나가며, 어떻게 성취해 나갈 것인가를 지속적으로 말한다. 이러한 작업들을 통하여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성경을 읽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적어도 독자들이 성경을 읽고 싶도록 입맛을 돋우는 마중물 역할이 되었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내내 저자가 하고 싶은 말들이 가슴에 박히고 박혔다. 그래서 성경을 오해하고 읽기를 두려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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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 107세 철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
김형석 지음 / 위더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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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급기야 인간이 AI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AI가 내놓는 여러 가지 답을 가지고 여러 분야에 활용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AI 활용은 목회 현장이나 믿음의 현장 가운데에서도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백 세를 넘긴 김형석 교수가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라는 책을 우리에게 건네주고 있기에 AI시대를 살아가는 내게 저자가 말하는 AI시대에 인문학이 무엇인지 궁금해졌고, 읽고 싶어졌다.

 

책의 내용 가운데 인간다움의 세 가지 조건 – 진실, 양심, 자유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인간 됨됨이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건은 정직함, 사회적으로는 진실성이다. 거짓을 만들지 않고, 거짓에 흔들리지 않으며, 진실을 향해 살아가는 것, 이것이 인간 됨됨이의 기본이다.”(p.50)

 



그렇다. 인간 됨됨이의 기본이 없으면, 세상을 막살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국회의원들이 사소한 논쟁에 매달리고, 서로를 향해 원수처럼 공격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저렇게 쓸데없이 싸우기만 해서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는 말에 동의가 된다. 그들에게는 사회 문제의 근본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실함이 없다. 진실이 없는 사회는 흔들리기 마련이다.

 

저자는 깊은 지혜와 통찰을 통해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의적절(時宜適切)한 말을 건넨다. 그의 글 속에는 이 시대를 향한 탄식과 위로가 뒤섞여 있다. 빠름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AI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장품 같은 것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노(老) 교수가 말하는 것을 한 자 한 자 곱씹어 본다.

 

김형석 교수는 이런 빠른 시대, AI시대 가운데 독자들에게 조교와 인문학을 교차해서 전한다. 종교와 인문학은 분리된 두 세계가 아니라고 한다. 빠름을 추구하고, 빠르게 AI가 답을 찾아주는 시대 가운데 이러한 종교와 인문학은 한 사람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자라야 하는 양면으로 설명한다. 신학과 철학은 서로 별개라고 하지만, 신학과 학생이 철학 강의를 듣고, 철학과 학생이 신학 강의를 들을 때, 더 깊고 넓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형석 교수가 전하는 이야기는 귀담아듣고 실천해야 할 귀한 가르침이다. 그가 전하는 깊은 성찰에서 끌어올린 인문학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도 빠름을 좋아하고, AI를 활용한 결과만을 보려 하는 이 시대 가운데 인간의 인간 됨으로서의 나아갈 길을 알려 준다. 저자는 인문학이라는 뿌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인문학은 우리 삶의 방향을 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 되기에 인문학의 뿌리를 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AI시대 속에서 깊은 성찰보다는 빠름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흔들리는 정체성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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