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5
김소울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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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진정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되는 경험할 때가 많다.

[나를 안아주는 그림 나를 치유하는 미술]은 그림을 통한 치료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이러는 도구를 통해 심리치료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많은 공감이 되는 책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이 시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예술과 심리를 결합하여 치료를 이루어가는 책이라서 더 정감이 간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 현대의 사람들에게는

심리적 작용으로 인한 염려가 자신을 괴롭힐 때가 많다.

지금 이 시대는 그만큼 복잡다단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러한 복잡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향한 요구가 관계를 더 악화 시키는지도 모른다.

서로가 달려가는 방향이나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들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관계의 어려움은 치료가 우선이지만,

그 치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은 관계를 잘 다스리고, 잘 대처할 때 가능하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서 멘탈의 중요성을 통해 이 책은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림을 통해 이러한 심리적 요인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

많이 보았던 그림도 있지만 생소한 그림들도 있다.

저자는 그림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그림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심리로 연결 시킨다.

다양한 그림과 사례를 통해 재미는 물론 자유에 대해 풀어내므로 치유를 경험케 한다.

그래서 그림을 통한 전반적인 상황을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연결 시킨다.

그러한 작업을 통해 독자가 개인적으로 겪은 억압적인 환경에서 벗어나게 한다.

 

 



 


특히 57페이지의 나를 사랑하고 당신을 신뢰하는 관계맺음-애착

여기서는 "서로를 편안하게 바라보고 관계에서 스스로도 채워질 수 있는

애착관계의 기본전제는 어렵지 않다"라고 말한다.

애착이란 감정에는 안정형 애착, 자기애가 결핍된 집착형 애착(불안형 애착),

타인을 신뢰하지 않는 무시형 애착, 나도 상대도 모두 부정하는 혼란형 애착이 있다.

이것은 자신과 타인의 신뢰에서 오는 다양한 애착의 형태를 통해 어떻게 하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모든 사람에게 있는 인정의 욕구는 그 사람을 더 나은 환경을 이끈다.

하지만 이러한 인정 욕구를 방치했다가는도리어 인정 받지 못하고

자존감이 크게 훼손 되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타인에게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는 멀리 던져 버리고

스스로가 인정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다양한 그림과 다양한 심리적 이야기를 통해 전하는

치유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준다.

그림과 더불어 그리스 신화 속의 이야기나 화가들의 생활을통해

그림를 보는 문이 달라지게 되었고, 그림을 통해 느끼는 감정들은 좋은 활력소가 되었다.

그림을 통해 느끼는 놀라운 치유의 시간들과그림 속에 녹있는 이야기는 더 흥미로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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