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4 - 813의 비밀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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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도 재미있다. 등장인물 모두가 숨기도 있는 비밀이 있다. 캐릭터마다 매력이 있다. '다이아몬드의 왕' 억만장자 케셀바흐가 굉장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파리로 온다. 그런데 그가 여기서 죽게 된다. 그런데 범인이 아르센 뤼팽이다. 예상하지 못한 쪽으로 일이 흘러간다. 케셀바흐가 하려고 했던 일은 무엇일까? 전혀 예상치 못한 검은 망토의 사나이? 뤼팽은 과연 누명을 쓴 것일까? '헐록 숌즈'와 '뤼팽'의 대결을 또다시 펼쳐진다. 지역이 프랑스, 영국, 독일까지 확대된다. 이번 4권에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죽는다. 그것도 잔인하게. 그런데 그 잔인함이 마지막에 밝혀진다. 뤼팽은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힌다. 신박한 방법으로 이번에도 탈출에 성공하지 않을까?


 

‘APO ON’이라는 글자와 ‘813’이라는 의문의 숫자.

다이아몬드 왕 케셀바흐가 칼에 찔려 죽은채 발견되고 그의 주머니에는 뤼팽의 명함이 꽂혀 있다. 케셀바흐의 부인의 증언으로 범인으로 지목된 뤼팽. 하지만 뤼팽이 부자들의 돈은 훔치지만 살인은 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것을 알고 있던 르노르망 국장은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여러가지 복선이 존재한다. 뤼팽인 세르닌 공작이고, 르노르망 국장이 뤼팽이라고 한다. 르노르망 국장은 이미 3년 전 인도에서 열병에 걸려 죽었다. 뤼팽이 르노르망 국장으로 변장한 것이다???


 

뤼팽인 사실 누구인지를 모르게 여러 인물로 나온다. 그런 뤼팽이지만 강적이 있기는 마련이다. 이번에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보이지않는 적 때문에 계속 곤경에 처한다. 독일의 황제까지 등장한다. 뤼팽이 쥐고 있는 암호 '813'과 'Apo on'를 추리하는 과정은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감옥에 갇혀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그리고 거침없는 행동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읽기에 매우 좋다. 아이들에게 추리력과 논리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예성치 못한 이야기의 전개와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독자들의 예상고는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 그래서 이러한 추리 소설의 전개방식을 좋아한다면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읽기를 추천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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