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같이 뛰어내려 줄게 (여름 낙서 에디션) - 씨씨코 에세이
씨씨코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6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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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디션이라서 그런지 푸른 바다와 고래

그리고 파도를 연상케 하는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귀여운 스티커가 들어 잇고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린이 실려있다.

[내가 같이 뛰어내려 줄게] 띠지에 '힐링에세이 여름 낙서 에디션'이 .쓰여 있다.

시원한 여름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작가의 이름이 씨씨코? 그래서 찾아봤다. 엄청 귀엽다.

150만 독자, 에세이 1위, 5억 뷰, 국내 틱톡커 랭킹 상위 1%.

유튜브에 나오는 씨씨코의 모습은 꼬마 아이같다.

엄청 활발하다. 글의 무게가 느껴진다.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다.

꼬마 아이같은 모습에서 삶을 읽어내는 지혜가 돋보인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에세이 형식으로 짧은 글들이 각 장마다 포진해 있다.

씨씨코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친구는 생각이 행복으로 가득찬 것 같다.

그녀의 아이같은 마음과 미소가 읽혀진다.

아마도 투명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이야기 할 것 같다.

 


이 책의 이야기의 구성들이 좋다.

가벼운 것 같지만 가볍지 않고 삶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야기 속에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삶의 아픔ㅇ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이에게 말없이 등을 내주는 사람같다.

 


그래서 이 책은 소소한 일상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들 속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녹여 놓았다.

한 2미터 정도 되는 짧은 오르막을 짐을 잔뜩 넣은 캐리어를 끄고

올라가는 시간이 체감상 10분은 족히 되었다는 경험을 통해,

그 오르막을 또 다른 여학생이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자신의 겸험이 그 여학생을 돕게 되는 이야기.

그래서 경험이 무서운 것은 내가 겪업죘기 때문이다.

내 경험이 상대를 돕게 되는 것이다.

 


책 속에 있는 그림을 보며 책을 읽게 되니 저자의 삶이 궁금해진다.

저자는 작고 귀엽다. 분주하고 열정적이다. 그러니 이런 책도 낼수 있었으리라.

힘들고 지칠때 읽어보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부분에서 나도 그랬지 하며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은 엉뚱하다가도 진지하다. 그리고 유쾌하다. 또 진지하기까지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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