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런던 #한세라 #이정복 #이주은 #중앙북스 #런던여행

시중에 나와 있는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게 프렌즈 여행 가이드북이다. 프렌즈 여행 가이드북은 여행 초보나 많은 여행을 다닌 베테랑에게도 꼭 필요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많은 정보와 다양한 사진 그리고 최신 정보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통하여 독자들엑 만족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 시리즈는 런던이다. 런던은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고 축구로도 유명한 곳이라 더 기대가 된다.


가이드북이라서 그런지 상세하다. 여행을 가야할 이유 그리고 왜 런던을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하나 하나 한장 한장마다 저자의 손길이 느껴진다.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모든 것을 배치해 놓았다. 서유럽을 여행하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런던을 경유하는 이유는 그만큼 런던에 대한 다양한 매력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런던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6가지의 Must London의 매력, 프렌즈 런던 추천 일정을 통하여 다양한 일정을 소개한다. 베스트 테마로 구성된 11가지 테마 중 10가지는 꼭 봐야 할 곳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런던의 볼거리에 대해서, 런던의 먹을 거리에 대해서 지면을 할애해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쇼핑이다. 보람찬고도 알찬 쇼핑과 영국의 브랜드를 소개함으로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그리고 하루만에 다녀오는 근교 여행과 런던에 관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볼것과 가볼곳이 넘쳐나는 런던의 풍경과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통하여 관광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한다. 다양한 사진과 런던의 랜드마크인 건물들을 통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가 아닌가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런던의 뮤지엄과 갤러리의 세계는 보닌이들에게 만족을 준다. 책의 뒷부분으로 넘어가면 여행의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이며 스페셜 페이지를 통하여 가이드투어 런던, 뮤지엄 런더, 마케 런던, 파크 런던, 뮤지컬 런던, Etc, 건축과 백화점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초보 여행객들에게는 이 책은 조금 어수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구경을 하다가 밥을 먹고 쇼핑도 하는데 이런것들을 여행에 맟춰서 하나로 묶지 않고 쇼핑 따로, 여행지 따로, 공연 따로, 하나로 묶어놓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이 책을 들고 다닌다면 앞뒤로 계속 넘겨가면서 찾아야 할것 같다. 그러나 상세한 설명은 마음에 든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