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교양
지식스쿨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벌거벗은교양 #지식스쿨 #미이트북스 #인문학적지식

 


 

 


저자는 기존 책들이 알려주지 않는 신박한 교양이라고 자신의 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지식스쿨 내의 다양한 영상들은 단순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된 것들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주제들을 매일 하나씩 영상으로 풀어나가다가,

영상을 시청했을 때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

지금의 'TOP 10' 콘텐츠였다고 한다. 그것이 지금 이 책으로 엮어져 나온 것이다.

 

 

이 책은 금방 읽힌다. 어렵지 않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순위를 매기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10위부터 거꾸로 1위까지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그렇게 설명하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내 안에 지식이 솔솔 쌓인다.

사실 이런 류의 책은 많이 출판되었다. 그래서 독특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그런데도 이 책은 풀어나가는 방식이나 배열을 통해서

독자가 더 집중할 수 있록 만들어 준다.

가 chapter마다 다른 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하기 때문에 지루하지않다.

 

 

예를 들면 우리가 빈번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세계 제1차 대전이 남긴 발명품이라는데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새롭게 발명되었거나 개선돼 대중화 된 것들은 다음과 같다.

10위 드론이다. 요즘은 이 드론으로 많은 것을 한다. 농사도 짓고, 산불 감시나 산불도 끈다.

그리고 속도위반 카메라를 달아 위반 차량들을 단속하기도 한다.

9위는 퀼른 소시지이다. 8위는 티백이다.

우리가 차를 마시거나 여러가지 티백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때 만들어진 것이다.

7위는 필라테스이다. 1883년 출생한 조셉 필라테스는 어렸을때 몸이 허약했기 때문에

건강에 많은 관심을 두다가 제1차 세계대전 기간에 수용소에 수감되었을 때

건강을 위해 개발한 것이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

6위는 트렌치 코트였다. 5위는 일회용 생리대이다.

4위는 지퍼였다. 지금은 지퍼가 없어서는 안 될 시대를 살고 있다.

3위는 혈액은행이었고, 2위는 방독면이었다. 그리고 1위는 스테인레스강이다.

 

 

이러한 짧으면서도 알찬 지식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이책은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식들을 알려준다.

책이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짤막한 글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고

또 그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 역시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