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기자 #유양선 #지식과감성

저자는 자신을 평범한 감리교 목사로 소개한다.
이 책은 저자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엄청난 경험을 통하여
자신에게 주어지는 말씀을 기록한 글이다.
방언과 통역이 동시에 이루저지는 놀라운 체험을
한 저자가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통을 하게 되었고,
어느 날 환상이 보이면서 내적으로 용암이
끓어오르는 것 같은 강력한 체험을 했다고 한다.
어느날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소원을 들어 주신다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될 것을 기도한다.
그는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에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런 신비로운 체험을 통한
자신에게 주어진 이야기들을 기록한 것을 출판한 것이다.
종교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해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저자는 2018년부터 2022년 4월까지의 기록들을 실어 놓았다.
어떻게 보면 에세이 같기도 하고 자신의 글을 써놓은 것 같기도 하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성령에 사로잡혀 은밀한 대화를 나눈 기록이라고 한다.
추상적인 내용이 있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예언적 내용도 숨어 있다고 한다.
객관성이 부족하여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논하면서 신앙간증문이 아니라 영혼의 울림이 있는 기도내용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에 매주 한편씩 영혼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라고 한다.
저자는 교회의 목사이기 때문에 저자의 글은 기독교의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리 어려운 글이 아니지만, 비신자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다.
찬찬히 읽어볼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