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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비유와 환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단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가장 견고하게 하는 목적으로 이 요한계시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은 아 요한계시록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초대교회 성도들이 처한 상황을 잘 이길 수 있도록 격려하고 소망을 하도록 쓰인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 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책에 되었고 사사로이 푸는 이들에게 무슨 저주라도 내리는 그런 형벌의 책으로 인식되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 심리를 이용한 사이비 이단들이 자신들의 욕심과 교리를 견고히 세우는 데 사용함으로 많은 이들이 요한계시록을 가까이하는데 두려워한다.
이 책은 천년왕국에 대해서 역사적전천년설, 역사적후천년설, 무천년설 등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과 이단들이 득세하는 현시대에 요한계시록을 큐티로 강해 한 김양재 목사의 요한계시록 큐티 강해집 중 마지막 책이다. 책 제목이 『복 있는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요한계시록은 믿음의 백성들에게 복 있는 책이다. 현대의 수많은 질문과 어려움 속에 갇힌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위로와 은혜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 있는 책』은 요한계시록을 큐티 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것은 요한계시록이 두려운 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아~하는 깨달음이 온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예수님의 안아주심으로 인해 나를 온전히 보게 한다. 나의 내면에 비친 내 모습은 그동안 주님을 탓하고 타인을 향해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임을 책을 통해 보게 된다. 그래서 그로 인한 아픔과 고난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못난 모습을 보듬어주는 주님의 손길 속에서 나를 향한 그 뜨거운 사랑을 깨닫게 된다.
자신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복’이다. 이 ‘복’을 온전하게 깨닫게 되려면, 요한계시록 22장 13절의 말씀처럼 오직 우리 주님께서 처음과 마지막이심을 알고, 그 깨달음으로 모든 일을 사랑과 감사로 결론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신앙의 결론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서 말씀하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로 귀결된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 13절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는 말씀처럼 그 모든 사랑의 시작점도 마침도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이 어렵고 자신에게 불친절하다면 『복 있는 책』을 권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