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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땅의 엄마이면서
아내 그리고 여인으로서의 솔직담백한 글이다.
날마다 새벽4시에 일어나 고전을 필사하는 저자.
두 아이를 키우면서 2007년부터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일하고 있다.
육아와 직장 그리고 가정의 일이 그리 녹록치 않음에도
저자는 깊은 수렁과 같은 자신의 삶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을 터득하고
날마다 자신을 위해 빛나는 사랑을 하고 있다.
저자의 글은 솔직하다. 담백하다 쉽다.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 땅의 여인들은 자신의 이름보다 엄마라는 아내라는 이름 앞에 자신을 감추고 살아간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간다.
공자는 마흔을 불혹이라 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굳게 나간다는 의미다.
그런데 마흔이 넘어 보니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저자는 마흔에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본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삶과 또 다시 시작해야 할 삶을 통해 자신을 사랑할 것을 다짐힌다.
엄마라는 이름보다 자신의 이름이 더 소중하지 않는가?
누구나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을 저자의 책을 통해 독자들도 찾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전해주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시대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신을 사랑하려고해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를때가 있다.
그리고 나를 나보다 더 잘 안다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사실은 나를 모른다.
자신외에 누가 자신을 더 잘 알수 있을까?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이들이 자신보다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려한다. 저자 역시 그랬다.
그런 저자의 이야기를 이 책은 진솔하게 들려준다.
어쩌다 어른이 된게 아니다. 부딪히고 깍이고 터지면서 내성이 생겨 어른이 된 것이다.
저자의 그런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이 책이 되었다.
그래서 공감이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