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국물요리 #류지현 #영진미디어 #탕 #찌개 #전골 #찜

한국인은 밥을 먹을 때 꼭 국물요리가 있어야 한다.
추울때 더 국물 요리가 입맛을 당기기는 하지만 사계절 어느때나 국물이 있는 요리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요리라서 <보글보글 국물요리>라는
책의 제목에 마음이 확~~ 당기게 되었다.
겨울이면 길거리 음식이나 뜨끈한 국물요리가 있는 탕 종류는
그야말로 별미중의 별미라 하겠다.
이 책은 <보글보글 국물요리>라는 제목인데 말 그대로
국물요리의 모든 것을 넣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들이 맛스럽게 담겨있다.




국물이 있는 요리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은 육수와 양념이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애 따라 육수의 맛이 달라진다고 하니
재료를 선택하는데도 많은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육수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 번거롭기도하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육수를 잘 만드는 것이 요리의 기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육수를 내는 티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든 육수를 만들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만든 육수는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수 있는 육수라서 장점이 많다.
또한, 여러가지 재료로 정성을 들여 육수를 끓인다면 좋겠지만
시간상으로나 비용상으로도 이렇게 간단하게 육수를 끓일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더 가는 건 사실이다.




이 책의 장점은 국물 요리를 할 수 있는 레시피도 주어지지만,
그런 국물 요리를 만들수 있는 재료의 손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팁을 제공하고 있어서 초보 요이 도전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재료 손질 법이 까다로운 것들도 있는데
그런 재료의 손질을 쉽게 할 수 있는 팀을 제공해 주므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기쁨도 있다.
<보글보글 국물요리>라고 하니 겨울에만 한정된 국물 요리라는 착각이 들지만,
사실 이 책은 사계절 국물 요리를 다 싣고 있다.
그래서 보 여름 가을 겨울의 국물 요리를 다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계절 모두 맛볼수 있는 요리의 재료라고 해서 어느 계절에 한정된 재료가 아니다.
다 조리된 사진과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한 페이지씩 나눠서 실어놓아서 보기에 편하다.
복잡하지 않고 따라서 하기에 좋다. 집에서 충분히 만들수 있는 요리라서 더 좋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