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의 기술 -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러비 아자이 존스 지음, 김재경 옮김 / 온워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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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의 기술>의 저자인 책의 저자는 러비 아자이 존스는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18년차 블로거, 팟캐스트 진행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설가이자 최고의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한다. 경력이 대단하다. 유튜브 조회수도 엄청나다. 저자의 TED 강연은 87만회를 넘겼는데, TED 강연 중 사위 1%에 해당할 만큼 인기 있다. 

 


프로불평러라는 단어을 접하면서 내 안에도 프로불평이 도사리고 언젠가 토해내려는 준비를 마치고 끊임없이 기회를 엿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프로불평러는 부당한 시스템을 비판하는 사람이다. 프로불평러가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아마도 억압된 환경이나 억압된 교육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프로불평러를 이렇게 말한다. 프로불평러는 부당한 시스템을 비판하고, 더 나은 길을 가로막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누군가 구린 짓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 서슴없이 눈총을 보낸다고 말한다. 프로불평러는 무작정 시류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진실하게 행동할 때 의도치 않게 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음을 이해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결국 인간의 마음 속에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기술' 같은 것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두려움에 맞설 것을 요구한다.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될 정도 어느 항목이나 우리가 겪고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관심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무방하다. 저자의 경험과 사례가 많이 녹아있다. 재미있기도 하다. 저자의 글이 직설적이다.이처럼 우리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른이들이 해줄때 통쾌함을 느낀다, 그래서 저자의 말에 수긍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격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저자는 독자인 우리에게 두려움에 맞서 싸우라고 말한다. 두려움에 맞서 싸우다 보면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드는 적수를 만나기도 하지만, 그 두려움에 맞서 싸워서 이길때 삶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저자의 간결하고 톡톡튀는 해법에 감탄한다. 살아가면서 당면하는두려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며 해결할 것인가를 제시해준다. 미국에서의 이민자의 삶과 흑인이라는 차별 가운데 많은 두려움 가운데 노출되었던 저자가 그 두려움을 헤쳐나가는 방식은 배울만하다. 두려움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거대한 벽처럼 나를 압도한다. 그 두려움이라는 괴물은 타인의 시선이나 타인의 평판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면을 쓴다. 아닌것처럼. 이러한 저자의 솔직 담백한 고백을 통해 독자 역시 동질감을 느끼고 공감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조언이 힘이 되고, 와닿는다. 어느 곳 에서나 관계를 벗어나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적절한 관계를 맺어가는 기술과 충고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라 할 수 있다. 많은 두려움 앞에 노출되어 그 두려움을 외면하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프로불평러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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