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
뤄진웨 지음, 이효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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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늘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행복을 가져다주는 파랑새를 찾아다니기에 바쁘다. 그 파랑새가 존이나 성공이나 인간관계라고 믿기에 싫어도 그것을 쫓아 정신없이 달려 간다. 불을 향해 달려드는 나방들처럼 말이다. 그런데 행복은 사실 가까운데 있다. 불행도 역시 가까운곳에 있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 밖에는 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행복은 작은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행복이라는 것이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을 세울수는 없다.

 

그래서 지금 누군가 나에게 넌 지금 행복하니라고 물으면 선뜻 Yes라고 대답하기 어렵다. 현대인들은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정신과 치료를 받는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 놀란다. 뭐가 그리 힘들까? 이 책은 그런 힘듬의 문제를 이야기 한다. 그런 어려움을 이야기 한다. 작은 일상 가운데 소소하게 느끼는 행복이라는 감정은 늘 나와 함께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건지도 모른다. 지금 행복하려면 무언가 대단한 것을 찾기보다는 내 삶의 일부분에서 찾아야 한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삶은 누군가에게서 뭔가 대단한 것을 받는다 할지라도 금방 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심리책이다. 책 제목이 살면서 한번, 아니 여러번 느꼈던 감정을 이야기 한다. <나는 왜 매번 불행을 선택할까> 나는 매번은 아니더라도 꽤 많이 불행을 선택한 것 같다. 불행을 선택한다거나 불행하다고 느꼈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사실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보다는 불안이 더 맞지 않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이라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불행의 삶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상처라는 감정은 누구나 느낀다. 그것이 더 깊어지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 모든 상처를 이겨낸 당신에게"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자기도 모르게 불행을 선택하는 이유가 뭘까? 저자는 내면의 상처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행복력을 인지력, 감수성, 감지력, 수용력이라는 네가지 능력으로 나누는데, 이에 상응하는 마음 성장의 4단계를 제시한다. 먼저 나에게 호기심을 갖는 단계, 두번째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단계, 세번째는 나를 이해하는 단계, 마지막으로 나와 화해하는 단게를 말한다. 그런면서 저자는 책을 읽기전에 처음부터 일부러 어떤 생각을 떠올리거나 어떤말을 기억하력고 하지 말라고 제안한다. 다만 자신의 느낌을 따라가기만 하라고 제시한다. 책을 읽다가 어느 부분에서 어떤 감정이 생겨나면, 잠시 읽기를 멈추고 글을 천천히 음미하여 깨달음을 얻거나 삼담가와 이야기를 나누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각장마다 시의 적절하게 몬든 문제를 치유로 이끈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치유노트를 제공함으로 스스로 치유할 길을 제시해주므로 다시금 자신의 문제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치유를 제시하지는 않는다. 좋지 않았던 과거의 기억을 무조건 무시가하거나 지금 느끼는 좋은 감정만 살리라고 조언하지는 않는다. 자라오면서 환경 가운데 상처를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새롭게 나아갈길을 제시해준다. 상처의 치유는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 생각이 먼저여야 한다는 것에 공감이 된다.

 

읽으면서 행복이라는 것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게 되었다.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자신이 가진 행복의 관점이 바뀌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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