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쓰기성경잠언1 #스쿨존에듀편집부 #스쿠존에듀 #따라쓰기 #잠언

성경을 쓰는 것은 성인들도 싫어하는 과목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시중에는 성경을 필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노트들이 출판되어 있다. 어른들도 싫어하는 성경 쓰기가 아이들에게는 어떨까? 아이들은 성경 쓰는 것이 싫은 것보다, 일단 글씨 쓰는 것을 싫어한다. 요즘은 스마트폰과 여러 가지 학습 도구로 개발된 컴퓨터를 더 활용하고 있어서 글씨 쓰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글씨도 삐뚤빼뚤 알아보기 쉽지 않다. 그런 이 책은 성경의 말씀 중에서 커다란 공책처럼 제작된 책에 따라 쓰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밑그림이 없는 네모 칸에도 따라 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잠언은 솔로몬이 쓴 글이다. 그 잠언의 말씀을 아이들이 따라 써보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쉽게 만들어 놓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이 책은 어떻게 따라 쓰기를 하면 좋은지에 대해 그림을 통해 맨 앞장에서 보여준다. 첫째, 마음을 차분히 하고 바로 앉아서, 둘째, 먼저 소리를 내어 읽으라고 한다.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을 하라고 한다. 세 번째는 따라서 쓰면 된다. 한번,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서 쓰고 난 뒤, 마지막으로 무슨 의미인지를 이해하면서 천천히 암송하면 된다고 설명해준다. 참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대로 따라 한다면 좋은 쓰기와 암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격적으로 잠언을 따라 쓰기가 나온다. 한번은 밑바탕에 그려진 잠언의 내용을 따라 쓰고, 두 번째는 빈칸에 써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짧은 구절을 배치해 놓아 따라 쓰기도 좋고, 암송하기에도 좋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 쓰고, 쉽게 암송할 수 있는 구절들로 선별해서 배치해 놓아서 너무 좋다. 그리고 그 해당 잠언 구절을 영어로도 실어 놓아서 함께 따라 읽고 암송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구성은 위에는 잠언 구절을 배치해 놓고, 그 아래에는 칸으로 된 공책으로 밑그림과 여유분 공책을 그리고 중간에는 영어 구절을 실어 놓았다. 그리고 영어에는 중요한 단어와 해석을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줄 공책 형식으로 밑그림과 여유분 공책을 배치해 둠으로 아이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사실 아이들에게는 성경의 뜻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잠언의 말씀을 통해 아이와 함께 쓰고, 읽고, 암송을 하면서 그 말씀이 어떤 뜻인지를 설명하고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된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아이와 함께 쓰는 것을 실천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