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 아는 비밀
박은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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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아는비밀 #박은선 #지식과감성 #시 #바다

 


 

 

바다만 아는 비밀은 박은선 시인의 시집이다.

시를 쓴다는 것은 기억의 저편 가득한 그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작업이다.

고단하고 지루하고 설레기도하는 그런 작업의 연속이다.


 

이 시집은 5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 악마의 종지기, 2부 새벽길의 야누스,

3부 바다만 아는 비밀, 4부 바다를 닮은 연인, 5부 육신의 파시를 넘어서

이렇게 구성된 시집은 시인의 인생이 녹아있다.


 

시라는 것이 시인의 상상력이나 체험이나 공상에서 나온게 아닐까?

시라는 것을 좋아하지만 공부해 보지 않았기에

시 속에 깊이 뭍힌 시인의 마음을 아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저마다의 시를 해석하고 그렇다고들 하니 그런가보다하고 지날 때가 많다.

시인의 왜 악마이 종지기라고 했을까?

종지기는 종을 치는 사람 아닌가?

악마의 종지기란 악마의 하수인인가?

시라는게 어렵다.

시인의 마음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들이 많다.

감사하다.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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