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 - 경영의 위기에서 그들은 왜 서재로 가는가?
최종훈 지음 / 피톤치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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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의 CEO 12명의 시재를 연구(?)한 책이다.

페이팔, 에어비앤비, 테슬라, 스냅쳇, 소프크뱅크, 애플, 페이스북,

이런 기업을 창업한 CEO라면 어떻게 성공의 가도를 달릴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 비밀을 책에서 찾는다.

저자는 왜 서재가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며서 서재만큼

그 사람의 철학과 삶의 편린을 잘 보여주는 것도 없다고 주장한다.

 

 

책은 그 사람이 사람온 삶의 흔적이며 지문과 같다고 말한다.

저자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한 끼를 하는데 한화로 54억이라는 거금을 들인

중국이 기업가인 저스틴 쑨의 예를 들면서,

자신은 버핏의 서재를 단 몇 시간이라도 좋으니 엿볼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을 준다면,

당당히 그 비용의 빌부를 낼 용의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서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이 책에서 나온다.

이러한 대단한 CEO들 역시 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통한 인문학적 상상력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유명한 CEO들의 공통점은 독서광일 정도의 독서량이다.

그 많은 책의 양분을 통하여 지금의 그들이 있게 된 것이다.

책 속에 성공의 길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책은 12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마다 CEO들의 서재를 소개한다.

저자는 CEO들마다 3권의 책을 추천한다.

목차에 나온 책들은 36권이지만, 각 책마다 거론한 책들까지 합하면 그 수가 상당하다.

저자의 말에 동의가 되는 구절이 있다. "책은 저자의 거울이고 독자의 나침반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가며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만 책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경영이나 기업의 미래를 위해 읽는 것이다.

 

 

현시대 세계 최고 기업의 CEO 12인들이 감명받은 책이라면 찬찬히 따라가며 읽게 되면

그들이 왜 여기에 언급된 책들을 읽게 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CEO들마다 추천하는 3권 책이외에

다른 도서의 추천 목록도 함께 수록함으로

하나니의 책을 읽으면서 또다른 책으로 독서의 범위를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장점도 있다.

 

 

CEO 한명 한명의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된다.

계속해서 느끼게 되는 것들은 CEO가 되었다고 해서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독서를 통해 자시만의 독특한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되는 것은 없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저자가 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의 독서를 했는지가 느껴졌다는 것이다.

흔들리는 삶 가운데 좋은 책을 만났다.

찬찬히 읽어 나간다면 삶에 큰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이다.

 

 

 

***출판상서 재공되는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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