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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는 18년간 2만 시간 이상 놀이 치료를 진행한
저자가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기적의 엄마 놀이책이다.
현장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교육해온 저자의 기술이 심겨 있다.

저자는 여러 사례를 통하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가 충돌 없이 놀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제시한다.
그리고 놀이 가운데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므로,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기 힘든 부모들에게 좋은 놀이교육 지침서가 된다.
올바른 방법을 알면 놀이가 보인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그동안 아이들과 올바른 방법을 몰라서 충돌이 일어났었는데 방법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아이들과의 놀이를 한 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이렇게 놀아 주세요"라는 팁을 알려준다.
책을 넘길때마다 저자가 제시하는 놀이 방법이나 충돌에 대한 해결책에 박수를 친다.
그동안 이넌 왜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쉽게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음에도
나의 정지된 사고로 인해 아이와의 충돌이 심했었다.

어떻게 아이와의 소통을 하면서 놀이의 주도권을
가져 올 것인가에 대해 저자는 전문가 다운 방향을 제시한다.
상황에 맞게 해야 하는 말과 어떻게 아이와 놀이를 통해 관계 맺을 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아이와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화해하는가에 대해,
아이와 부모의 여할에 대한 니해를 어떻게 시킬 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사고력, 창의력, 자기조절능력 등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저자는 아이가 놀이를 통하여 배울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런 놀이를 통해 배우게 된 이런 여러가지 능력들은
살면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중간중간에 이런 체크리스트나 여러가지 팁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 놓음으로
부모들이 아이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으로 인해 부모들은 어이없어 헌다.
그리고 갑자가 환경을 탓하거나,
친구를 탓하거나 하면서 아이가 행동을 갑작스러운 것을 치부한다.
그런데 저자는 이러한 아이의 문제 행동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
서서히 쌓여서 시간이 지나고 폭발하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자랄 수록 문제의 행동을 교정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어떤 문제 행동에 대한 고착이 진행되기 전인 유아 때부터
아이의 놀이를 통한 교정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한다.

저자는 전문가답게 부모들이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들을 배치해 놓았다.
각 영역별로 나누어 놓아서 교육적인 효과와 놓치기 쉬운 포인트
그리고 상황에 맞데 어떻게 제시하고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를
상세하고도 세심하게 정리해 놓았다.
가장 말을 듣지 않는다는 4살부터 7살까지의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양육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