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와 생명 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 희귀난치병 치료술의 희망, 줄기세포 연구에 남은 과제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13
황신영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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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복제, 줄기세포.

우리가 주변에서 수없이 듣고 있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이 이런 단어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들리기도 하고,

대단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들리기도 한다.

희귀 난치병 치료술의 희망이 줄기세포라고 한다.

그런데 거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줄기세포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은

1908년 러시아의 과학자인 알렉산더 막시모프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인간의 배아를 이용하여 줄기세포를 만든다고 한다.

이러한 과학자들의 수고로운 연구로 인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줄기세포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줄기세포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 줄기세포에 관한 정보는 일반인들이 그리 쉽게 알지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의학적 용어라서 줄기세포가 무엇을 뜻하고,

줄기세포로 어떤 연구를 하여 어떤 유익을 얻게 되는지는 사실 알기 어렵다.


 


 

 

네덜란드의 직물 상인인 레이우엔훅의 발명으로 현미경이 발명되고,

자신이 발명한 현미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세포와 작은 생물들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출판함으로 대중에게 세포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 이후 현미경을 통해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들은 수없이 많아졌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므로 의술에도 놀라운 발전을 가져 오게 된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세포의 종류는 대략 220가지인데,

인간의 몸은 하루에 약 3,300억 개의 세포가 새로 만들어졌다가 사라진다고 한다.

이러한 세포들이 모여 몸의 조직을 만들고, 여러 조직들이 모여 하나의 기관을 이루고,

여러 기관들이 모여 하나의 기관계를 만든다고 하니 인간의 신체의 비밀을 알기에는

우리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 할 것 없이 고유한 유전물질인 DNA가 있다.

이러한 DNA는 가는 실모양의 구조물로 되어 있는데,

히스톤이라는 단백질을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사람의 유전정보는 46개의 염색체로 나누어져 있고,

사람의 세포 1개 속에 있는 DNA를 전부 이으면 길이가 2m정도 되는데,

우리 몸의 DNA를 다 풀어서 연결하면 약 1,000억km 정도 된다고 하니 놀랍지 않은가?

 



 

 

이러한 인간의 놀라운 신체 가운데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유전자를 형질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러한 유전자는 DNA에 속에 들어가 잇다는 것이다.

DNA 구조는 1953년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에 의해 밝혀졌다.

한 생명체가 가진 모든 DNA의 유전정보를 '유전체(게놈)'이라고 한다.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된 인간이 되려면 아주 많은 '난할'의 과정을 거친다.

 

 


 

 

이 책은 줄기세포에 대하여 설명하기 위해 앞의 여러장을 할애하여

인간의 아기 탄생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어떻게 과정을 거쳐 인간의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노화와 더불어

생명의 연장까지를 연구하는 것까지 설명한다.

그러나 바이오 기술의 발달로 인한 바이오 기술 관련 특허를 둘러싼

법정 공방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여기애 따르는 인간배아줄기세포와 정부가 부여한 관련 연구 결과에 대한

독점성이 과연 정당한지에 대한 의문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배아줄기세포 연구 결과를 개인이나 기업, 정부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정책적인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줄기세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줄기세포를 뽑아 화상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퇴행성관절염 치료에도 쓰이며, 주시방법이나, 스프레이방법 등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가 이루어지고 성공하는 예도 크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들었던 생각은 정말 줄기세포를 통해

난치병들의치료가 가능해진다는 사실이었고,

거기에 반해 또 다른 부작용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 어떤 것이든 생명으의 존중이 먼저다.

아무리 좋은 의술이고, 좋은 재료라 할 지라도 그것이 인간에게 해가 되고,

인간의 다양한 삶에 부작용으로 다가 온다면 도리어 없는것 보다 못하다.

또한 이러한 줄기세포나 신의료기술이 정말 필요한 환자들에게 잘 쓰이길 바란다.

이 줄기세포는 난치병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일수도 있지만,

엄청난 차료비가 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서 그 비용 또한 줄여주었으면 한다.

 

 

이 책의 장점은 그동안 수박 겉핡기 식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줌으로 독자의 연령에 상관없이 읽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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