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 나는 고민이 많이 생긴 거 같다.

2024년은 그나마 무난하게 지낸 거 같은데 올해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2020년대는 별 일이 없이 지나갔는데 2025년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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