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남기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글을 쓸 때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보면서 키보드를 치고 있을 때가 많다.

아니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ost 또는 배경 음악 같은 bgm을 듣거나 팝송을 듣는다.


책을 읽을 때 음악을 들으면서 읽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읽지 않는다.

왜냐하면 독서가 끝난 책의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 없어서 그렇다.

작년 2023년 4월에 나는 알라딘 서재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는데 다시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서는 이렇게 글만 쓰거나 아니면 책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적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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