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을 읽고 나서 관심이 가게 된 작품은 싯다르타였다.
싯다르타가 부처님, 붓다로 알고 있는 석가모니의 본명이라는 것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소설을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책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다.
데즈카 오사무 선생님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붓다라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