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흐르고 싶다
이만수 지음 / 카리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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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작가의 시집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된 책이다.

이 책 또한 읽는 동안에는 즐거웠으나 책 리뷰를 하려니 너무 힘든 부분이 많아 감상이라기 보다는 분석을 하게 되었다.

주제와 내용

자연과의 교감: 시집은 강물, 바람, 나무 등 자연 요소들을 통해 인생과 인간의 감정을 탐구한다.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삶을 병치하여 삶의 진리를 깨닫게 한다.

삶의 여정: 강물이 흐르듯 인생도 끊임없이 흐르고 변화하는 과정을 시에 담고 있다. 삶의 고난과 기쁨, 성장과 변화를 표현한다.

자유와 평화: 강물의 흐름처럼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시적 기법과 스타일

심상과 비유: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심상과 비유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강물의 흐름, 바람의 움직임 등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을 묘사한다.

서정성과 철학적 사유: 이만수 시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서정성과 깊은 철학적 사유가 돋보인다. 시어 하나하나에 담긴 감성과 사유가 인상적이다.

단순함과 깊이: 언어는 단순하면서도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직관적으로 이해되면서도 여러 번 곱씹게 만드는 힘이 있다.

구성과 형식

다양한 형식: 자유시와 산문시 등 다양한 형식의 시들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여러 가지 시적 실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일관된 주제 탐구: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가 있어, 시집을 읽는 내내 통일된 느낌을 준다.

시 제목: "강물처럼 흐르고 싶다"

내용 요약: 시인은 강물의 흐름을 통해 인생의 여정을 묘사하며,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소망을 표현한다.

주제: 인생의 흐름, 자연과의 교감, 자유와 평화

시적 기법: 강물의 흐름을 비유로 사용하여 인생을 묘사,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서정성을 강조

해석: 시인은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삶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찾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이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결론과 평가

장점:

자연과의 조화 자연 요소를 통해 인간의 삶을 조명하는 방식이 감동을 준다.

철학적 깊이: 시집 전반에 흐르는 철학적 사유와 서정성이 뛰어나다.

심상과 비유의 효과적 사용: 강물, 바람, 나무 등의 이미지를 통해 삶의 다양한 면모를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단점:

추상적 표현: 일부 시에서는 추상적인 표현이 너무 많아 과하다 싶은 부분이 있다.

일관된 주제로 인한 단조로움: 시집 전체가 일관된 주제를 탐구하다 보니, 단조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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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싶습니다
이만수 지음 / 카리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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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좀 읽어볼까 싶어서 도전해본 시집이다.

이 책과 함게 같은 작가의 작년 출판작도 함께 받았는데

시집 자체는 나쁘지 않고, 아름다운 문장을 읽어가는 느낌이 꽤 좋았다.

하지만, 서평은 도저히 적어낼 여력이 없어서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하던 짓을 해 보려고 한다.

바로 문학작품 분석이다.

이만수 시인의 새 시집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요 특징

주제와 내용

인간성 탐구: 시집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고 싶습니다"는 인간다움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탐구를 주제로 하고 있다. 시인은 현대 사회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질문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을 시에 담아내고 있다.

감정과 관계: 다양한 인간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 사랑, 슬픔, 고독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펼친다.

사회 비판: 현대 사회의 문제점, 인간성 상실, 물질주의 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시에 포함되어 있다.

시적 기법과 스타일

언어의 섬세함: 이만수 시인의 특징인 섬세한 언어 사용과 감성적인 표현이 돋보인다. 시어 하나하나에 담긴 깊은 의미와 정교한 언어 사용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준다.

서정성과 철학적 사유: 서정적인 표현과 철학적 사유가 결합되어 있어, 독자들이 감성적으로 몰입하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비유와 상징: 다양한 비유와 상징을 사용하여 시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를 읽으며 여러 층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구성과 형식

다양한 형식: 시집에는 자유시, 산문시 등 다양한 형식의 시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시인의 다양한 시적 실험을 경험할 수 있다.

연작시: 하나의 주제를 여러 시에 걸쳐 탐구하는 연작시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주제 탐구가 가능한다.

장점:

깊이 있는 주제 탐구: 이만수 시인은 인간성과 인간다움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감성적 표현: 시인의 섬세한 언어 사용과 감성적인 표현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시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철학적 사유: 시 속에 담긴 철학적 사유는 독자들로 하여금 시를 읽으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단점:

종교적 색채: 시인의 목회자 신분을 모르고 읽었는데도 종교적 색채가 충분히 느껴진다. 이 부분이 사실 좀 부담스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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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합격하는 사분면 공부법 - 도쿄대생이 알려주는 초단기 고효율 학습 전략
니시오카 잇세이 외 지음, 고정아 옮김 / 프런티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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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그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공부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고, 운 좋게 당첨이 되어 읽게 된 책이다.

실용서의 천국이라고 생각되는 일본출판계에서 살아남은 책이라니 그 내용이 정말 간결하겠구나 싶었는데 책을 받아보니 역시나, 작은 판형에 보기 좋은 편집, 한시간 컷으로 읽을 수 있게 나온 책이다.

책은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시작한다. 자기계발서와 실용서를 읽게 되면 항상 나오는, 작가 본인이 그런 사람이었다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 투척.

이 까지만 참으면

본문의 내용은 꽤 쓸모가 있다.

일단 사분면 공부법이라는 것이 뭔지가 궁금했는데

장점 단점 리스트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데, 그보다 좀 더 실용적인 공부법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

사분면을 그리고, 각 분면마다 좋아함 싫어함 잘함 못함을 적어놓고 이에 해당되는 과목을 적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시켜보니 여기부터 고비인 아이들도 꽤 많다.

자신이 못하고 잘하고는 객관적인 지표(성적이 된다. 물론 성적이 나쁘다고 그 과목을 못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그런 정성적인 평가는 생략한다.) 가 있으니 판단이 쉬운데, 교과 과목을 본인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생각 해 본적이 없는 아이들이 은근 많았다.

책을 읽고 학생들을 상담할 때 이 부분부터 시작하면 좋겠구나 싶었다.

어느 사분면에 놓여있는지에 따라 공부법과 계획, 접근방법이 달라진다. 그에 대한 내용으로 책의 나머지를 채우고 있고, 뒤에 시험공부 꿀팁 같은 내용이 들어있다. 다 유용한 내용이다. 그리고, 실용서라는 이름의 인터넷 정보 복붙판이 넘쳐나는 시대에 그래도 저자 자신의 경험과 그가 꽤 공들여 취재한 듯한 데이터들이 꽤 믿음이 가는 부분이 많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는 학생들과 그런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선생님, 돕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께 사주지만 말고, 같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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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동성 Mobility of Things
DAVID 옥 지음, 최석환 감수 / 성안당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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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아둬야 할 거의 모든 신기술 소개서


사물이동성(MoT,Mobility of Things)라는 단어는 낯선 듯 하지만 사실 이건 말 그대로 사물, 즉 물자 (가끔 사람, 또는 생명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기술을 통칭하는 말이다. 최근 드론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가, 아니 내가 이 기술의 발전을 경험하는 것은 여행TV프로그램을 볼 때 가장 극대화된다. 그 곳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내 눈에 담을 수 없을 광경을 너무나 가볍고 선명하게,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드론 카메라들 그 정도가 다인 것이다. 물론, 드론 기술은 지금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특히나 인력구조 현장에서 구급요원이 직접 진입하면 위험한 곳을 가기도 하고, 전쟁지역에서도 마찬가지 일을 해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기술들에 대해서 소개한다. 내용이 길지 않고 그림자료가 많아서 과학 또는 공학기술에 지식이 없는 사람도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신기술에 대해서 이 정도는 알아놓아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여기서 흥미를 얻어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는 학생들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 자율주행자, 로봇, 드론,2차전지, 스마트 시티,반도체, 수소 등 한번쯤 들어봄직한 신기술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한 훌륭한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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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훔쳐간 인문학 - 본질을 꿰뚫는 15가지 질문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을 이해하다
김철수 지음 / 위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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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라는 말이 2024년을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닌 시기를 보내고 있다.

조금씩 스멀스멀 생활 속에 스며들더니 지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린,

인공지능기술

그 기술의 집약체라고 일컬어 지는 AI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마다 빠지지 않는 질문그들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가이다.

이제 좀 지켜워질법도 한 이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는 아마도 이 질문에 대한 이렇다할 답이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너무나 뭉뚱그린 듯 하던 질문이 좀 더 구체화 되고 방향성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들이 나오는 추세라 좀 반갑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인 듯 하다.

인간, 또는 고지능 생명체에 국한된 능력이라고 여겨지는 영역,

감정, 생각, 상상, 의식 이 4가지 분야로 나누어 AI가 이 부분에 어느 정도까지 '우리'를 따라잡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더 발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지금 이 모습의 AI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칼라풀하고, 예쁜사진들과 함께 설명해 준다. 물론 기술적인 영역을 설명하는 사진이 더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AI의 사고영역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사변적인 영역을 이야기하는 이 책이 훨 읽기 쉬워지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다.

어렵지 않고, 잘 읽히며, 예쁜 책

이 정도면 소장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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