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대사전
자기경영연구소 지음 / 북씽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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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기경영 대사전

 

자신을 경영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 사전은 그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이 책에 나와 있는 비법대로 살길 바란다.

 

쉽지 않겠지만

언제는 뭐 인생이 쉬웠던가.

깡다구로 사는거지 뭐.

 

깡다구도 제대로 된 깡다구로 살아보자.

늘 긍정적이고 늘 행복한 삶을 개척해 보자.

 

1.

커뮤니케이션

 

p 133 세가지 말.

자귀말, 찌르는 말, 문 닫는 말.

 

자귀말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거친 말이라고 한다.

이 말을 들었다면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당신이 그런 말을 했다는 증거다.

 

찌르는 말은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는 말이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한다는 것이다.

 

문닫는 말은 말 그대로 상대가 무슨 말을 해도 스스로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는 것이다.

건성 건성으로 대답을 한다는 것이다.

 

이 세가지 말만 안 해도 소통하는데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2.

멘토

 

p 256현재 당신이 살고 있는 모습은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당신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물인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라고 푸념을 해 봤자.

변하는 건 없다.

그 푸념할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낫다.

 

즉 운명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고로

불평과 불만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담배처럼 백해무익하다.

 

3.

리더

 

p 539 아무리 좋은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라도 비난은 피하라.

 

그 의도가 순수하더라도 비난이라는 옷을 입는 순간부터

상대에게 상처와 악한 감정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이건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가령 국어를 잘하고 수학을 못하는 학생에게

수학을 왜 못하냐고 소리를 지르기 보다

국어를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 같다.

 

칭찬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장점을 더 극대화 해 주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순서인것 같다.

 

4.

습관

 

p 873 단 5분만이라도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하면

 

욱하는 성질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무릇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기에 자신도 모르게 해서는 안 될말을 내뱉고 만다.

그럴때 단 5분만이라도 생각을 하는 것이

뒷일을 위해 좋다는 말이다.

 

쉽지 않지만 이 습관을 몸에 베게 하면

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일차적으로 자신의 화를 억눌렀으니

화가 더 크게 퍼질 염려가 없을 것이다.

 

5.

성공 마케팅

 

p 1041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미소를 항상 곁에 둔다.

 

웃을 일이 없어서 웃지 않는게 아니라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미소를 늘 얼굴에 나타내는 사람과 일을 한다면 어떨까?

당연히 같이 일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 능률도 오를 것이다.

 

반대로 늘 우울하게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과 일을 한다면

당연히 같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

 

성공이라는 것은 아주 사소한 변화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6.

이 사전에서는 현대인들에게 어울리는 고전 같다.

각 주제마다 거기에 맞는 짧은 말로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말그대로 사전이라 부피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불편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구절은 수첩에 적어서

가끔씩 보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을 알고 싶고 자신을 경영해서

행복한 인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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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 지음, 류지원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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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격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가슴으로 부터 울리는 조용한 답을 말해 주고 있다.

 

101가지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하나의 이야기마다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1.

p 75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기뻐하라.

 

16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노자가 한 말이라고 한다.

성경에 나오는 매사에 감사하라와 같다.

불평과 불만은 누구와 비교를 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종의 정신적 스트레스다.

더욱이 우리나라처럼 경쟁이 삶의 목표로 변하는 곳에서는

그 비교가 평생을 따라 다닌다.

 

유아원에 가면서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항상 늘 매번 누구는 어떻다 너는 뭐냐는 비교대상이 된다.

그려니 우리는 자기 자신이 우울하고 못난 사람으로 여긴다.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할때 우리는 사소한 행복

즉 자기것에 만족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것이다.

 

2.

p 128 그저 고요히 문을 열어 불청객을 맞이하면.

불청객은 조용히 머물다가 스르륵 사라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청객은 근심, 걱정, 슬픔, 불행 등.

세상의 온갖 안 좋은 것들의 잡동사니들이다.

 

우리는 이런 불청객을 맞이 한다.

어떻게 맞이 하는냐에 따라서 우리의 기분이 달라진다.

더 나아가서는 인생도 달라진다.

 

불청객이 오면 화내고 싸우고 소금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조용히 있으면 알아서 간다고 한다.

즉, 그때 상황에서는 화가나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하면 별일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상황에 맞춰 우리의 마음을 조정하지 못한다.

가령 예기치 않은 불쾌한 일을 당했을 경우다.

화창한 날씨에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고 치자.

좋은 옷을 입고 휘파람을 불며 걸어가는데

난데없이 누군가 물을 끼얹었다면?

당연히 우리는 기분이 푹 가라앉고 화가 날 것이다.

그때 우리가 어떻게 불청객을 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미 벌어진 일 화를 낸다 하더라도 달라진 것은 없다.

어떻게 하겠는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 물을 피할수도 있을텐데

 

이럴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컨트롤 해서

안정을 기하고 다시 행복했던 그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허나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무조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불쑥 불쑥 화를 내는 것도 좋지 않다.

 

조금씩 하나씩 자신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면

세상의 불청객들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방법은 있는 그대로 흘려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3.

이 책의 있는 내용들은 생활속에서 얻어지는 일련의 일기와 같다.

하나 하나 다 소중하며

무엇보다 진심이 묻어나 있어 좋았다.

각 이야기가 짧았던 탓에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그 만큼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는 측면도 있었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인것 같다.

마음이 황무지 같은 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 기름진 땅이 될 것 같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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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여자 얼음같은 남자 - 연애, 사랑, 그리고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존 그레이 지음, 송인선 옮김 / 서영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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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같은 여자 얼음 같은 남자

 

저자 존 그레이가 쓴 이 책은 남녀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래서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오해들.

남자는 왜 저래

여자는 뭐 때문에 저러는 걸까.

이런 의문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었다.

 

1.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이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둘은 앙숙이 되어 영원히 싸울 것이다.

싸우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왜 이걸 이해를 못 하지"

그렇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상대방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불신하게 되는 것이다.

 

왜 그럴까?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부터 다르다고 한다.

남자는 한 가지일에 몰두할 수 있는 반면 여자는 두 가지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남자가 일에 빠지면 아내가 시킨 심부름을 곧 잘 까먹는다.

왜냐면 한가지만 할 수 있는 뇌를 가졌으니까.

하지만 여자는 일을 하면서도 수다를 떤다.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여자는 육아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능력이 생긴 것이다.

 

자, 그렇다면 원인을 알았으니 문제가 해결 된 것이다.

남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 애초에 낫다는 것이다.

만일 하고 싶다면 힌트를 주거나 뜸을 들이지 말고 내놓고 말하라고 한다.

"자가 그런 것 쯤은 말 안해도 알아야지!"

정말 모른다.

어찌하랴. 그게 남자인데.

 

로맨스를 위해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기념일을 의무적으로 챙길줄도 알아야 한다.

로맨스는 여자의 호르몬 촉진을 돕느다.

 

 

2.

남녀 차이에 핵심은 호르몬에 있다.

남자는 기분이 좋을 때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일을 마치고 와서 편히 소파에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이 호르몬은 분비된다.

만일 이런 휴식이 없다면 남자는 괴로워한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 남자가 이렇게 처신을 한다면 쫒겨날 것이다.

 

여자는 이런 남자의 호르몬 생성을 위해 잠시 한눈을 감아 줄 필요가 있다.

 

여자는 기분을 좋을 때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감정을 받을 때

즉, 남자의 작은 배려와 관심에서 더욱 많이 생성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의 저자가 밝혔는데

무엇보다 우선 순위는

"여자 먼저"이다.

즉, 여자의 행복이 남자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자를 위해 각종 이벤트를 하고 노력을 한다.

그런데 이런 노력에 여자가 무심하거나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남자는 이내 자신이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을 한다.

 

더 심해지면 이런 노력도 포기하기에 이른다.

결국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남자도 여자에 반응이 미비하면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서

꽝!

이별하는 거다.

 

3.

여자가 왜 수다를 떨고 먹는 것을 좋아할까.

옥시토신의 분비를 하기 위한 일련의 행동이다.

다른 누군가와 대화를 함으로해서 여자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한다.

또한 이 옥시토신의 분비를 위해서는 적당량의 당을 뇌에 공급해야 한다.

그래서

여자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즉각 먹을 것을 바쳐라.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여자의 기분은 어두워 질 것이다.

여자의 기분이 절벽으로 떨어지면 그 무서운 눈매하며 차가운 음성을 어찌 감당하겠는가.

그려니 먹을 것을 살 돈이 없다면

훔쳐서라도 여자를 굶기지 마라.

 

여자와 함께 있을 때에는 무조건적으로 여자가 말을 많이 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남자는 경청을 해야 한다.

또한 대화가 끝나면 여자가 남자에게 고맙다고 말해야 한다.

이것이 금성인의 대화법이라고 한다.

 

왜 그래야 할까.

앞서 말했듯이 여자는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그리고 그 상대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많이 옥시토신을 분비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대화가 끝난 후에는

반듯이 남자에게 고맙다고 말을 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남자는 두번 다시 당신의 대화 상대가 되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인식이 자리잡아야 한다.

즉, 당신이 남자에게 "나의 대화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란 말을 하면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해줬다는 만족감에 기뻐한다.

 

이 금성인의 대화법을 통해 남녀의 호르몬이 분비되고 사랑은 더 견고해진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못 할 경우에는

남녀 각자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인체가 비상시 내뿜는다고 한다.

 

4.

p 240 섹스는 남자의 호르몬 분비를 높이고, 여자의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섹스가 좋은 이유는 많다.

물론 너무 과도하게 하면 코피가 나고 다리가 후들거려 빈혈에 시달리는 것처럼 보인다.

 자제는 해야겠지만

정기적인 섹스는 남녀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여자에게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필요하다.

남자는 늘 그 생각이니 뭐 딱히 필요한게 있을까.

(있을 것이다. 없다고 하면 짐승처럼 보인다.)

 

여자가 무드에 약한 이유도 호르몬에 있다.

그려니 남자는 이를 적극 이용해야 한다.

그녀의 행복이 당신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우선순위는 무조건 여자라고 했다.

여자가 행복해야 남자가 날아 다닌다.

 

그렇다고 여자가 남자에게 요구만 해서는 안 된다.

남자를 응급맨으로 대우해 줘야 한다.

 

즉, 남자란 동물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려니 아무리 하잘것 없는 집안일이라도 남자에게 급한 일인것처럼 연기를 해서

남자를 끌여 들여라.

 

당연히 남자는 허풍을 뜰 것이다.

"뭐, 이런 일로 나를 불려, 조금만 고치면 되는데"

이 말에 콧방귀를 뀌면 안 된다.

더욱 노골적으로 말해도 남자는 눈치 못 챈다.

그게 남자다.

이렇게 말해야 한다.

"역시, 당신이야, 당신 없으면 내가 이걸 어떻게 하겠어."

이 말에는 남자를 인정하고 당신이 없으면 나는 힘들어진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별것 아니다.

그저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는것처럼 남자를 다독여 주고 격려해 주면

당신의 남자는 변강쇠가 되고 슈퍼맨이 될 것이다.

 

5.

여자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받길 원한다.

남자도 사랑을 지속적으로 주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것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은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기 때문이다.

 

여자가 남자를 인정해 주는 말을 하면

그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다.

남자는 여자가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인식이 들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할 것이다.

 

단, 이 책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말했다.

즉, 상대방이 자신에 모든 것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부담을 느끼게 되고 점점 멀어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주위로 부터 호르몬을 90%를 충당한 뒤에

상대방에게 10%를 충당하라는 말이다.

 

현명한 선택이며 옳게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남녀가 사랑하면 둘만 바라보고 살 수 없다.

90%의 일은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10%만 서로를 위해 채워라.

이 10%는 임계점이라고 보면 된다.

100도씨의 물이 반듯이 끊듯이 사랑도 이와 같다고 보면 된다.

 

여자가 비현실적인 면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무시하려 하지 말고

남자는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야한다.

여자가 감동하는 것은 남자의 그런 정성이다.

 

6.

이제 나는 알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고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했다.

캬~ 룰룰랄랄~

그런데 여자가 없다. 흠.

 

사랑도 노력이다.

평생 사랑하길 원한다면 평생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 노력이 고통스럽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간다고 말하지 말아라.

배부른 소리라고 애써 무시하지 말아라.

 

사람은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 주고 양보하면서

사랑을 느끼는 동물이다.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결코 행복은 당신들 곁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다.

 

돈이 결코 행복의 중요 수단이 될 수 없음을 이 책에서 간접적으로 밝혀 주었다.

행복은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느냐에 결정나는 것이다.

 

7.

물질주의가 팽배한 시대다.

정신적 궁핍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정신적인 보상을 받으려고 발악을 한다.

모텔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이혼을 한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과거보다 잘살고 있음에도 우리는 외로워 한다.

 

외로워서 자신의 문을 가둬놓고 있다.

그 문을 열 수 있는 길은 인내와 노력뿐이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렵겠지만 시도하고 포기하지 말라.

 

이 책에는 서로를 위해 좋은 방법들을 제시해 놓았다.

 

돈을 벌기 위한 노력보다

정신적인 행복을 위한 노력이 더 절실할 때다.

그것이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

 

사랑의 감정을 느껴야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렇지 않으면 좋지 못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을 하라.

 

동반자가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필히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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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 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하여
웬디 러스트베이더 지음, 이은정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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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사회복지학 교수인 웬디라는 분이 지은 책이다.

삶의 연륜을 엿볼수 있어 참 좋았다.

 

나이 든다는 것이 정말 억울한 일일까?

육체의 노화가 주는 슬픔이 정말 불편할까?

 

우리는 늙는다는 것을 싫어한다.

그것은 불편할 것이라는 고정관념때문이다.

 

물론 불편할 것이다.

젊었을 때 뛰어가서 잡던 버스를 나이가 들면 잡지 못 한다.

허나 나이가 들면 미리 기다려서 버스를 타는 준비성과 여유가 생기는 삶의 지혜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예들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한다.

왜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더 행복해지는지

왜 젊었을때는 그런 생각을 미처 못했는지

그것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1.

p 31 가장 중요한 보상은 인생 후반기에 주어진다.

 

무슨 말일까?

어떤 보상을 말하는 것일까?

 

그 보상이란 것은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젊었을 때 권력이나 돈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은

인생 후반기에 그 어떤 진정한 보상도 받기 어렵다고 한다.

무슨 말일까?

권력의 자리에 있을때면 주위에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몰려들지만

그 자리에서 물러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썰물처럼 빠져 나간다.

 

돈도 이와 같다.

물론 노후에 돈이 있다는 것은 생활 보장을 위해 좋다.

허나, 돈만 있고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속빈 강정이 아니겠는가.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젊었을 때 무엇에 가치를 두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들

자신을 희생하거나 꿈을 쫒아 가는 가치들

이런 가치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금처럼 빛나기 마련이다.

 

2.

 

p 50 행복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에서 행복이 온다.

- 수도사 데이비그 스테인들 라스트

 

이 책에는 각 단락을 넘길때 마다 격언이 하나씩 나온다.

문득 위 격언을 보고 멈칫했다.

 

많이 들어 본 말인데, 다시 내 눈을 사로잡는 걸 보니

나는 아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음이 분명하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으니 행복이 덩달아 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3.

 

p 240 자신의 불행과 분노를 감당하지 못해서

툭하면 다른 사람 감정을 상하게 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하는 짓이라 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만 알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고, 인생 후반에는 혼자 남게 된다.

 

p 302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면 사소한 걱정 대신

가장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내일 죽을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같은 말이다.

당장 죽는다면 무엇이 소중한지 절실히 알 수 있다.

사랑도 지금 상대가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사소한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생의 황금기가 청춘이 아닌 노년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늙음을 싫어했다.

피부는 주글주글하고 느릿한 발 걸음에

나도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과

설마 내가 저렇게 되겠어 라는 생각을 동시에 품는다.

 

허나 걱정하지 마라.

육체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정신은 도인들 수준으로 오르는 법.

그런데 다 그런건 아니다.

늙어도 정신 못 차리고 주책 떠는 사람들은 여전히 우리 주위에 많다.

그런 부류들은 젊었을 때 가치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늙음을 두려워 하거나 이미 그 과정에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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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 2005년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무삭제 개정판
김별아 지음 / 해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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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0.

미실

 

김별아의 2005년 세계일보 문학상 수상작이다.

이 책은 무삭제 개정판이다.

 

미실이란 이름은 책 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서

나는 알았다.

 

여자의 몸으로 나라를 쥐고 흔든 사람.

그녀의 입김에 남자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미실은 외할머니 옥진과 어머니 묘도로 이어지는

묘한 몸을 물러 받았다.

 

남성을 홀릴 줄 아는 교태와 관계에 들어갈때

남성을 미치게 하는 기술을 지녔다.

 

이 책은 미실의 일대기라기 보다는

미실이란 여인의 홀린 남성의 본능을 다룬 책 같다.

 

1.

p 94 빼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은 반드시 정도를 넘는 악을 가지고 있다.

 

책에서 나온 말이다.

왜 그럴까.

왜 미인들에게 독이 있다고 표현 할까.

 

아마도 그녀들은 자신이 못 얻을게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그런건 아닐까.

 

미모로 인해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일들이

동서고금에 많은 걸 보면 그런 거 같다.

 

p 122 "사랑은 바닷믈을 들이켜는 일과 같구나. 마실수록

갈증이 더하는 일이구나."

 

사다함이 한 말이다.

남성들은 미실과 관계를 가지면 마약을 한 것 처럼 중독이 되버린다.

어떤 마법을 사용해서 그런 것일까.

책에서 묘사된 글을 읽고 제대로 알 길은 없었다.

 

2.

미실의 첫 남자는 세종이었다.

그리고 사다함을 만나지만 그는 전쟁터로 간다.

동균과 진흥제와 금륜 그리고 설원까지.

숱한 남자들의 가슴에 안겨 쾌락을 즐긴다.

 

어쩌면 미실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교태술덕에 남자들에게 희생을 당했는지도 모르겠다.

 

더욱이 신라시대라면 남자들이 힘으로 무엇이든 갈취하려고 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그녀도 한면의 지아비를 섬기고 살고 싶은 욕심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미실로 인해서

자신의 남자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여인들의 한도 있었다.

 

이 소설은 미실이란 여인을 통해서

남자의 색욕이 얼마나 큰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다.

여자에 빠지면 권력도 혈연의 정도 모두가

쓰레기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소설속에 보여지는 순 우리말이 많아 좋았다.

묘사가 장문이었지만 읽기에 수월해서 좋았다.

이야기가 쉼 없이 지루하지 않게 이어지는 맛도 좋았다.

 

이 소설이 왜 재 등장했을 만큼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장미가 아름다워도 가시가 있는 것 처럼.

미인과 같이 살아도 같이 한 곳을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마음의 미인과 함께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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