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신나는 핼러윈 장식 만들기 HAPPY HALLOWEEN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공예책을 소개합니다~~^^
할로윈을 위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장식을 할 수 있는 책인데
따로 재료준비 할 필요 없이
이 책과 가위만 있으면 준비완료 랍니다~
책속에 들어있는 그림도안 그대로 오려주기만 하면
할로윈과 잘 어울리는 장식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할로윈 장식도안이 들어있는데
가랜더, 모빌, 할로윈 가면 등총 200페이지에 걸쳐서 326PIECES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렵지 않게 접어 오리기만 하면 완성이 되니까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완성한 뒤에는 가면을 쓰고 할로윈을 직접 체험하고 즐겨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랜더와
거미줄 + 거미 모양의 벽장식, 그리고 인형장식을 이용해 할로윈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아이가 거미줄과 거미모양을 벽에서 떼어내 손에 들고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ㅎㅎ)
이 책은 다양한 장식을 직접 만들어서 꾸밀 수 있는 책인데
특히나 시즌에 맞춰서 장식이 필요한 어린이집, 학교, 카페 등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는 매 시즌마다 환경판을 꾸미는것도 일인데
이런 책 한권으로 환경판 하나를 알뜰살뜰 완성할 수 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는 벽에 달린 거미를 잡아다가
머리위에 슬며시 올려놓으며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하네요.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모자에도 달아주었더니 즐거워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재주는 없어서 이런 장식은 잘 해주지 않는편인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는 이런 책 한권으로 기념일 분위기를 좀 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침대 머리맡에 달아준 가랜더는 파티 분위기가 나는지
아이가 계속 파티노래를 부르며 한껏 노래솜씨를 뽐냅니다.
할로윈이 우리나라전통이 아니라서 항상 제대로 신경써본적이 없는데
외국행사를 외국처럼 챙길필요는 없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이번 할로윈이 저희집 역사상 가장 제대로 장식하고 즐기는 날이 될 것 같네요.
그 일에 이책 한권이 한몫 톡톡히 해내어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