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드는 가죽 팔찌
우사미 에츠코.메르헨아트스튜디오 지음 / 즐거운상상 / 201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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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처음 만드는 가죽팔찌 A to Z /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가죽끈을 다양한 방법으로 땋아가면서 완성하는 매듭팔찌 책이예요~

 

처음만드는 A to Z 시리즈의 21번째 책

 

 
 
 
 
 
작품제작 : 우사미 에츠코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매듭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일본 사이트라서 번역이 필요하지만, '크롬'을 이용하면 일본어번역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contents
  
contents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몇가지의 엮기나 땋기방법의 반복을 볼 수 있는데요.
각 아이템마다 전혀 다른 엮기/땋기 기술을 보여주는것은 아니고
기본 엮기/땋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책에서 이용하는 기법만을 나열하면
매듭 : 평매듭, 합장매듭, 좌우엮기매듭, 로프매듭, 4줄 둥근접이매듭
엮기 : 4줄엮기, 6줄엮기, V자 6줄엮기
땋기 : 3줄땋기, 트릭 3줄땋기, 4줄땋기, 5줄땋기, 트릭 5줄땋기, 6줄땋기, 사슬땋기

 

 
 
 
 
 
prologue
 
'가죽끈으로 팔찌와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를 처음 만들어보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실제로 책에서 나온 기법들이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가죽팔찌를 처음 만드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실팔찌나 비즈팔찌등..
때가타서 오래 사용못하거나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보다
오래 착용할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면서 내구성도 좋다는 점이 가죽제품의 매력인 것 같아요.

 
 
 
 
 
팔찌와 발찌
 
8가지 기법으로 만든 16종류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요.
가죽의 색상이나 두께를 다양하게 변경해가면서
같은 기법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아이템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목걸이
 
목걸이는 초커스타일부터 길게 늘어지는 디자인까지
4가지 기법으로 만든 9종류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요.
 
펜던트 장식의 변경만으로도
같은 가죽목걸이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화시켜 줄 수 있어서
기본아이템으로 하나 만들어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24, 25번 작품의 경우
리넨의상에 함께 매치하면 너무 매력적일 것 같아서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목걸이와 팔찌
셋트로 만드는 아이템이예요.
 
디자인을 통일시킨 3셋트의 목걸이&팔찌를 만들 수 있는데
천연석이나 실버장식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내는것이 참 매력있네요.
 
특히 목걸이와 팔찌를 커플이 나누어 착용해도 된다는 설명이 마음에 들어요.
커플 아이템이라고 꼭 똑같은 팔찌나 반지, 목걸이를 착용할 필요 없이
같은디자인의 다른아이템을 나눠서 착용하는것도 센스만점일 것 같아요 ㅎㅎ

 


 
 
지갑체인 / 벨트 / 넥홀더
 



 
 
키홀더와 스트랩
 
팔찌나 목걸이등의 악세서리보다
훨씬 쉽고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이예요.
 
패션취향에 크게 방해를 주지 않는 아이템이라서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여러개 만들어 선물하기 딱인듯 싶네요^^
 
총 7가지 기법으로 만든 16종류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기본도구 안내

 

 

 

 

 

기본테크닉

 

엮기/땋기의 기본기법을 다양하게 활용해 아이템을 만들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테크닉을 그림으로 이해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햇갈리지 않도록 각 줄마다 색상을 달리한것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기본테크닉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작품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매듭작품의 상세 사진과 함께

완성사이즈나 필요도구, 재료등 궁금할 수 있는 모든 정보가 이곳에 나와있어요.

 

이해가 쉽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는게 너무 좋아요~

 

 

 

 

무언가를 따라 만드는 책들의 경우

많은 작품수로 물량공세를 한다던가, 적은 작품수로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던가

결국은 둘 중 하나로 만족도가 결정되는데

 

이 책은.. 처음만드는 A to Z의 대부분의 책은..

제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최대한 쉽게 하는쪽으로 많이 신경쓰는 걸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처음 만드는 사람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당연할수도 있는거지만

그래도 이렇게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들은 언제나 흐뭇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가죽팔찌를 처음 배워보려 한다면

이 책으로 워밍업을 하는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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