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힘 - 2012 시대정신은 '증오의 종언'이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권력에 욕심을 가지고 기러기처럼 움직이는 정치인은 아니다. 그가 있기에 박근혜대통령이 선거에 질까봐 공약으로 복지관련 정책을 많이 낼수밖에 없었다. 과거 기득권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인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