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기업평가업무와 산업분석으로, 개인적으로는 어떤 회사가 위대한 회사인지에 대한 연구
그리고 만일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할까 곰곰히 생각을 하고 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주요 길목에 서 있는 휴대폰 대리점들을 보면서, 뉴스에 나오는
통신사들의 경쟁이야기를 들으면서 역시 <유통사업>이란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몸서리를 떨게
된다.
2013년
이동통신 유통의 직접 참여자들은 대리점과 판매점을 중심으로 적어도 약 15만명으로 추산되고, 온라인시장, 대리점과 직영점, 위탁판매점, 오픈몰,
폐쇄몰, 텔레마케팅, 홈쇼핑 등 유통의 다양한 채널을 고려하면 좁다란 대한민국이란 영토에서 완전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통신유통
뿐만 아니라 모든 유통사업이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고 있고, 최근 직구까지 등장하고 있어
국가란
울타리도 없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통신유통 전문가로서 가격이 아닌 다른 경쟁방식을 고민하는 종사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고, 유통사업을 하는 모든 산업의 종사자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총 6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강한 유통: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라
통신유통시장은 한마디로 '춘추전국시대'다. 이와 같은 난국을 정면돌파하는 해법은 결국 '강한
유통'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강한 유통'을 이룰 것인가?
- 상황을
보는 눈높이가 승부를 결정한다. 목표 달성을 통해 승리의 희열을 느껴라. 막막한 상황, 용맹정진으로 돌파하라. 운명을 피하지말고 정면승부하라.
일등은 해본 사람이 한다.
1미터
전진으로 강력한 소매력을 창출하자.
Part2. 지혜로운 유통: 현장에서 답을
찾아라
현장은 고객과 판매자가 직접 만나는 접점이다. 그런데 각 매장마다 실적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현장의 문제는 현장속에서 찾아야 한다. 잘 파는 매장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Part3. 진화하는 유통:
일등에 도전하라
성장과 지속의 욕구는 유통을 진화시키는 힘이다.
진화의 과정에서 피할수 없는 것이 성공과 실피다.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성패의 인과관계 규명 및 문제의 해결, 인정과 배움의 문화, 영업인재의
육성, 낭비요소의 제거 등이다. 일등은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한 결과다.
Part4. 사람이 중심인 유통: 잘하는 사람을 더 잘하게
하라
조직원들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뛰고 있는 조직은 사람이 중심이 된 조직이다. 상호 대호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동지다. 가슴뛰게 만드는 그들의 강력한 비전은 바로 성장의
견인차다.
Part5. 규율 있는 유통: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라.
문제가 발생하면 있는 그대로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고 정면승부로 돌파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과 실천들이 하나하나 쌓이면서
나중에 어떤 도전에도 견뎌낼 수 있는 튼튼한 성이 구축될 수 있는
것이다.

Part6. 협업하는 유통: 애정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하라
본사에서 아무리 좋은 기획과 의도가 있어도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현장이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
본사 스태프부서가 애정을 가질 때 커뮤니케이션이 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있다.
비록 이 책이 통신유통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국내 <유통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일이든 무한 경쟁없이 될 수
있을까.
'살아남는자가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유통사업>에서 끝까지 살아남도록 노력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