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프레젠테이션
제레미 도노반 지음, 김지향 옮김, 송상은 해제 / 인사이트앤뷰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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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TED 프레젠테이션 [제레미 도노반 저 / 김지향 역 / 인사이트앤뷰]

 

-저자에 대해서

저자 제레미 도노반은 코넬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친 후, 계량경제 및 통계학(Econometrics & Statistics)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글로벌 리서치 전문회사 가트너의 마케팅 담당 부회장이자 TEDx 조직원이며,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의 위원이기도 하다. 가트너(Gartner, Inc.)는 세계 최고의 IT 분야 리서치 및 자문회사로 연간 매출이 15억 달러에 이른다. 그는 반도체 산업과 정보서비스 산업에서 관리 및 기술 분야 실무자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왔다. 특히 시장조사, 신제품 개발, 마케팅, 인수합병 그리고 제품 관리 분야에서 리더로 역할 해 왔으며, 대중 연설 및 프레젠테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컨설턴트이다.

[Part I] 콘텐츠, 스토리, 그리고 스토리의 구성 
  Rule 01. 깊은 자기 성찰에서부터 시작하라 
   Rule 02. 짧고 명쾌한 핵심 메시지를 개발하라 
   Rule 03. 당신의 프로필도 메시지와 연관시켜라 
   Rule 04. 인상적인 오프닝이 분위기를 결정한다 
   Rule 05. 스토리의 프레임을 고민하라 
   Rule 06. 결론은 생각을 움직일 마지막 기회다 
   Rule 07. 스토리는 청중과 함께하는 여행지도다

[PART II] 멋진 프레젠테이션, 근사한 발표 자료 
   Rule 08. 열정을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라 
   Rule 09. 주인공의 대화에 유머를 녹여라 
   Rule 10. 표정과 제스처로 스토리에 생명을 불어넣어라 
   Rule 11.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적을수록 좋다 
   Rule 12. 연습만이 프레젠테이션을 빛낸다

 

TED란 강의를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에 바로 흥미를 가졌을 것이다.

TED란 기술Technology,․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디자인Design 분야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이다.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널리 확산시키자는 목적을 가진 TED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 가끔씩 시간날때 보곤한다. 꼭 휴대하고 있는 핸드폰 어플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번역도 잘되있어서 새롭고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편하게 접할 수 있다.

 

TED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은 한사람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홀로 서서 나 혼자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많은 긴장과,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하는 일이다. 청중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면 즐겁고 좋은 시간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당황스럽고 끔찍히 창피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남들 앞에서 서서 발표를 하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 강연자들의 노하우들과 예를 들어주며, 스토리 구성, 프로필, 메시지, 오프닝, 크로징에 대해 알려준다. 2부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는데 필요한 그래프, 차트, 표정과 제스쳐, 퍼포머너스, 언변 등의 필요한 여러 기술들에 대해 설명한다.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팁들, 소재찾는 방법에서부터 소개방법, 목소리의 크기, 속도 조절방법, 손동작, 청중들의 호흡까지.. 세계 최고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제레미 도노반이 TED 강연을 분석해 모든것을 다루고 체크해준다. Key Point를 요약해놓은 페이지가 있어 발표에 도움되는 내용들을 다시 정리할 수 있다.

 

길지않은 시간동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진실성을 가지고 내가 느낀 감정을 청중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진심을 담은 훌륭한 스토리 내용이 밑바탕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진심을 담은 스토리로 청중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소통잘하는 최고의 언변가일 것이다.

무대밑에서 연습하고 무대위에서는 즐기라고 했던가.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 연습하고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발표를 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 기억에 남는 말을 할 수 있는 언어의 마술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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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귀 기울여
이문정 외 지음 / 은은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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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가슴에 귀 기울여 [낙타, 글래디에이터, 주연, 주동산, 베이다, 유령작가, 이문정 저 / 은은북스]

 

1) 첫 번째 이야기 - 평범한 10대를 위한 특별한 이야기
2) 두 번째 이야기 - 청년이여, 치열하게 읽고, 뜨겁게 생각하라
3) 세 번째 이야기 - 진로를 일찍 고민하고 방향성 있는 노력을 하자
4) 네 번째 이야기 -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5) 다섯 번째 이야기 - 나의 농촌마을 입성기
6) 여섯 번째 이야기 - 10대를 향한 위로 한 마디. “힘내..지마”

7) 일곱 번째 이야기 - 나의 존재, 나의 가치를 발견하라

이 책은 '나도 작가다'라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 7편을 담고 있다. 방황하는 10대, 꿈꾸는 20대, 현실적인 나이 30대 7명의 현실적인 경험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이 진정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기성찰 시간을 가지라고 한다.

평범한 대학생이 지나간 10대 시절의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자신이 진정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북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30대 남성이야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하라는 고등학교 교사가 전하는 이야기, 20대 후반 과감히 사표를 내고 시골에서 5년간 생태공동체의 삶을 경험한 농촌 아가씨의 삶을 선택한 이야기, 작사를 하기로 마음먹은 이야기, 오랜기간 근무한 회사에서의 불안과 공허함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은 항상 외치고 있단다. 내 가슴의 말에 귀 기울여 잘 들어볼 시간.

누구나가 각자의 고민과 나름의 사정들이 있다. 꿈보다는 현실의 틀에 맞춰 안주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내 마음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진솔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극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7편의 에세이라기보다는 에세이 형식의 각자의 삶에서 깨달은 교훈들을 전하는 계발서쪽에 더 가깝다.

 

천재는 노력하는 이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이는 즐기는 이를 이기지 못한다.

마음이 외치는 내면의 솔직한 바램을,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일을 귀 기울여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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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묻고 노벨 경제학자가 답하다
한순구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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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이 묻고 노벨 경제학자가 답하다 [한순구 저 / 교보문고]

 

-저자에 대해서

저자 한순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릭 매스킨 교수와 드류 푸덴버그 교수로부터 게임이론을 지도받아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게임이론을 이용한 산업과 조직에 대한 분석, 법과 계약의 경제적 분석, 생물학과도 관련이 있는 진화론적 게임이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오랜 시간 경제에 대해 고민한 경제학자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경제의 발전을 꿈꾸는 교수로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연구자로서, 동시에 우리나라의 경제를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노벨 경제학자의 이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연결자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석학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경제가 떠안고 있는 문제점이나 당면한 현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설명한다.

저서로 일상의 여러 현상들을 경제학 개념으로 풀어놓은 《경제학 비타민》과 낯선 게임이론을 재미있게 설명한 《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법칙》, 엉뚱한 질문으로 창의성의 싹을 틔우는 《창의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가 있다.

 

Q&A 01 왜 사람들은 국민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정치인에게 표를 던질까?
Q&A 02 정부가 굳은 약속과 거짓말 사이를 오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Q&A 03 건강보험 기금은 정말로 고갈될까?
Q&A 04 왜 나이 들수록 더 가난해지는 걸까?
Q&A 05 더 많은 지지층을 가진 후보가 선거에서 패배하는 이유는?
Q&A 06 청년 실업이 심각한데 어째서 기업은 사람이 없다고 할까?
Q&A 07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질놀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Q&A 08 국책사업은 정말로 국민의 진심을 반영한 것일까?
Q&A 09 과연 정부가 시장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Q&A 10 FTA는 과연 약일까, 독일까?
Q&A 11 팽팽하게 맞서는 남한과 북한, 누가 먼저 양보할 것인가?
Q&A 12 유럽의 재정위기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Q&A 13 어떻게 빈곤의 종말을 실현할 것인가?
Q&A 14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응급처치가 아닌 진짜 치료는 무엇일까?
Q&A 15 시장경제와 통제경제, 무엇이 더 효율적일까?
Q&A 16 어려운 국민을 돕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어디에 있나?
Q&A 17 왜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은 실패했을까?
Q&A 18 경제발전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Q&A 19 왜 사람들은 변화를 외치면서도 두려워하는 걸까?
Q&A 20 기업 간, 국가 간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Q&A 21 대한민국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책은 살아가면서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부터 현 경제현황과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해,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우리들이 몰랐던 우리나라의 현상황인 사실들까지 정확하게 알고 파악할 수 있다. 경제학의 프레임으로 노벨경제학자들의 이론으로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한국 사회의 경제 문제점들을 짚어내는 책이다.

제 경영도서라고 해서 어려운 숫자나 용어들로 꽉찬 보고서 형식의 책이 아닌,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비유들과 대입으로

논리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며, 문답형식이라 기존의 경제서적들보다 어려움 없이 누구나 보다 쉽게 이해하며 경제에 다가갈 수 있다.

 

FTA자유무역에 대해,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환경문제, 빈부격차, 경제위기, 정책, 통일문제 등 21개의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들 모두가 우

리들이 하나하나 깊이 생각해보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점들이다. 이 문제점들에 대한 대답들에서 공감하고 문제 해법을 찾을 수도 있다.

악순환은 더이상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한번의 경험으로 되풀이 되지 않도록..!

 

경제란 것이 어려워 깊은 관심을 가지진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어느정도는 꼭 알아야하는 기분 상식들을 다루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사회 경제 현실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이론을 대입하고 한번쯤은 접해봤을 법한 친근한 사례들을 곁들여 간간히 재미있게 느끼기도 하는 경제서이다.

무작정 경제도서가 지루하고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 또한 친숙하고 이해쉽게 지금 우리나라 현경제 상황에 접근할 수 있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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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의 법칙 - 사회는 모방이며 모방은 일종의 몽유 상태다
가브리엘 타르드 지음, 이상률 옮김 / 문예출판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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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방의 법칙 [가브리엘 타르드 저 / 이상률 역 / 문예출판사]

 

-저자에 대해서

프랑스 샤를라에서 태어나 판사로 활약, 법무부 범죄통계국장을 지낸 뒤, 콜레주 드 프랑스의 철학 교수를 지냈다. 19C 말 에밀 뒤르켐과 더불어 프랑스 사회학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입지를 다졌으며, 뒤르켐과 타르드 사이의 논쟁은 사회학계 안에서도 유명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죽은 뒤 몇 년 지나지 않아 그의 글은 모두 절판되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고, 뒤르켐 추종자들의 비판의 대상으로서만 이따금 각주 속에 등장하는 등 사회학계에서의 매장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철학자 질 들뢰즈에 의한 재평가로 인해 그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났으며, 프랑스에서는 현재 그의 전집을 간행 중에 있다. 믿음과 욕망 등의 심리적인 요인을 바탕으로 한 ‘모방’을 사회 안의 모든 현상이 유래하는 진정한 원천으로 해석함으로써 사회의 근원적 조직을 규명하고자 했다. 저서로는 《사회법칙Les Lois Sociales》《여론과 군중L'opinion et la foule》《형사철학La Philosophie Pénale》《모나돌로지와 사회학Monadologie et Sociologie》 등이 있다.

 

1장 보편적 반복
2장 사회적 유사와 모방
3장 사회란 무엇인가?
4장 고고학과 통계학
5장 모방의 논리적 법칙
6장 논리 외적인 영향
7장 논리 외적인 영향(계속)
8장 논평과 결론

 

이 책에서 저자는 현세상의 모든 것들이 새로이 창조된 것들이 아닌, 기존에 있던 과거의 것들에서 자신도 모르는 은연중에 모방되어 재창조 되가고 있다고 얘기한다. 모방이 시작되는 역사와 모방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 모방을 하는 이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른 것을 비슷하게 모방함으로서 사람들은 심리적인 믿음과 욕망을 충족시키고, 그 전보다 더 나은 발전과 진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부와 권력, 명예들은 믿음이나 욕망의 형태로 모방이 이루어지고, 언어 종교, 법률, 욕구, 도덕, 예술 등도 외적인 모방으로 널리 행해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보면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교복위에 패딩, 오리털파카를 입는 것이 유행이다. 또한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는 비슷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다. 추워서라기보다는 모두가 비슷한 옷들을 입는 것을 보면 이 또한 모방의 유사법칙일 듯. 나또한 학창시절 친구들 다수와 같이 치마를 짧고 타이트하게 줄이고, 교복위에 같은 형태의 떡뽁이코트, 가디건을 입고 똑같은 메이커의 운동화, 워커를 신고 아이들과 어울렸었다. 비슷한 깻잎 머리스타일에.. 생각해보면 똑같은 것을 입고, 신는 것이 더 싫을 것 같은데 말이다.

왜 자신의 개성보다는 모두가 똑같은 것을 찾고 모방하며, 그 똑같은 것에 열광하는지 그 심리는 무엇인지.

 

이 책은 너무 많은 방대한 내용에 철학적인 내용까지 더해져있어, 약간은 어렵고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사회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모든 것들이 발명에 모방이 더해져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들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와 영향에 대해 새로운 느낌을 받고, 모두가 같은 것을 열광하는 사회적인 내용에 공감하기도 하였다.

 

요즘 기존의 제품들이 한두가지 첨가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되어 나오거나,

완전히 똑같은데 아주 미세하게 살짝 변화를 준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것은 창조성 없는 표절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던가. 아무생각없이 유행만을 똑같이 따라하는 무분별한 표절과도 같은 모방과는 다른,

기존의 장점들을 보고 응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창조하여 모방하는 진정한 창조적 모방이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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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 루트 앤 윙
조신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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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조신영 저 / 한스미디어]

 

-저자에 대해서

J&P지식발전소 대표로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며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고, 현재는 <한국인문고전 독서포럼>의 포럼지기로 인문고전 멘토링을 통한 자기계발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경청》, 《쿠션》, 《중심》, 《다이아몬드 인생》,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 《플러스 3시간》, 《새벽에 만납시다》 등이 있다.
www.rootandwing.net을 통해 온라인에서 7가지 성공 습관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있다.

 

1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2부. 습관으로 완성되는 자기 경영의 핵심
3부.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자기계발서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2004년도에 출간된 책을 8년만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 업그레이드해 이번에 다시 나온 개정판이다. 이 책은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다루는 흔하디 흔한 내용들이지만 경험들과 사례들을 통해 철저하게 검증된 이론과 프로그램화된 구체적인 실천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기에 한단락 한단락 쏙쏙 들어온다. 

이 책은 성공하는 습관들을 알기만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강조하고 있다. 습관의 중요성. 습관이 고치기도 어려워 그만큼 무서운 것임을 잘 알고 있지만, 잘못된 습관은 제대로 고치고 좋은 습관을 기르면 그만큼 위대한 일을 만들기에 무서운 것이기도 하다.

 

한국형 7가지 습관을 제시하는데, 모두가 기존에 알고 있는 좋은 습관들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습관들이기도 하다.

규칙적인 기상습관을 기르면 주도적 실행능력이, 아침 명상습관은 플러스 사고력, 추진력 능력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계획, 관리 능력이,

수직독서가 지식관리 능력을, 꾸준한 운동이 체력관리 능력을, 감사하는 일기가 자기 성찰적 사고능력을, 공감적 대화가 인맥 구축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기존에 많이 알려진 좋은 습관들이지만 각각의 습관에 대해 체계적인 정리와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이 잘 소개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확실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두고두고 꺼내보며 마음을 다잡으며 나를 돌아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어떤 습관을 다짐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는 독자들의 선택과 판단과 노력에 달렸을 뿐.

100가지 좋은 습관들을 알고있기만 한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알고있기만 한 좋은 습관들보다는 1가지라도 실천하고 있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는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꾸준한 실천을 다짐하고도 실패로 돌아가기 일쑤이기에 그만큼 절실한 노력이 필요하다.

나 또한 변화하고 싶은 몇가지를 다짐하고 나자신과 약속한 것들이 있다. 이 중에는 다행히도 아직 진행형으로 지켜지고 있는 것도 있고, 나도 모르게 그만둔지 오래인 것들도 있다. 다짐한 습관들이 시간이 지나 이루어지지 못하고 하지 않고 있음을 몸소 느낄때 밀려오는 후회와 참담함은 계획했을 때의 넘치는 의욕과 투지를 허무하게 만들 때가 많다. 앞으로 5년뒤, 10년뒤는 찾아온다. 그때 다시 넘치는 후회와 허무함을 느끼지 않게 자신에게 맞는 제대로 된 다짐과 약속을 하여 꾸준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또 한번 마음먹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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