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의 힘 - 지금껏 우리가 놓쳐온 색깔 속에 감춰진 성공 코드
김정해 지음 / 토네이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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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힘 [김정해 저 / 토네이도]


저자 김정해는 엔디엠 컬러 연구소 대표이자 컬러 교육 콘텐츠 프로듀서. 국민은행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듀폰 건축소재 프로모션 담당을 거쳐 한국 케엠케색채연구소 강사를 역임했다. 프랑스 마르주 베르네르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코스와 에르베 메이크업 학교 컬러리스트 코스를 수료했다.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 석사과정 중 색채 심리와 컬러 테라피 활용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으며, 그 결과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컬러 테라피 워크숍 ‘외모산책’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과 공기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과 미디어에서 색깔을 강의하며, 누구나 색깔의 풍부함을 온전히 만끽하고 자신 있게 활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가 있다.


들어가며 | 색깔이 선물하는 놀라운 변화

1부 하루 10분, 바라만 봐도 삶이 달라진다
1. 눈보다 마음을 먼저 열어라
2. 색깔의 힘, 파장 에너지
3. 색깔은 더 큰 행복과 치유의 안내자다
4. 색깔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5. 컬러리스트의 세 가지 조언
부록 | 컬러 테라피의 역사적 증인들

2부 아무도 몰랐던 색깔의 힘
1. 색깔은 인간의 감정을 움직이는 열쇠다
2. 삶을 바꾸는 여덟 가지 색깔의 비밀
3.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청록 파랑 보라 마젠타
4. 최근에 주목받는 새로운 색깔들
5. 색깔별 정서적 치료의 강력한 효과
6. 컬러 테라피 활용법 Ⅰ 틴트와 세이드
7. 컬러 테라피 활용법 Ⅱ 보색
8. 컬러 테라피 활용법 Ⅲ 쉽게 실천하는 일상의 치유법

3부 나에게 꼭 필요한 색깔을 찾아라
1. 사람마다 통하는 색깔은 모두 다르다
2. 나만의 색깔을 무엇인가
3. 나의 색깔을 표현하면 건강해진다
4. 기질에 따른 컬러 테라피를 활용하라
5. 새로운 색깔을 찾아 떠나라

4부 색깔 상담실 Ⅰ | 나를 위로하는 색깔
1. 같은 색 옷만 입으면 문제일까?
2. 파란색만 좋아하는 아이
3. 자꾸만 더 많은 색을 가지고 싶다면
4. 두려움 없이 새로운 색과 가까워지기
5. 어떤 초록색을 써야 할까?
6.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색깔로 극복하기
7. 회사에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8. 새로운 부서에 잘 적응하는 방법
9. 나도 연애할 수 있을까?
10. 색을 봐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5부 색깔 상담실 Ⅱ | 성공을 부르는 색깔
1. 집중력을 높이는 색
2. 자신만만하게 보이는 방법
3. 민첩하게 보이고 싶다면
4. 컨디션을 최적하게 만들기
5. 회사를 승승장구하게 하는 색
6. 사무실 분위기를 바꾸려면
7. 밤샘 근무에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

나오며
부록 | 마음을 치유하는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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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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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줄리언 반스 저 / 최세희 역 / 다산책방]


줄리언 반스는 전후 영국이 낳은 가장 지성적이고 재치 있는 작가이다. 만물박사와 같은 지식, 특히 그의 전문 분야인 예술사와 19세기 프랑스 문학 전반에 대한 묘사는 현란하기까지 하다(실제로 반스는 각종 서평지나 미술 잡지에 플로베르나 푸생의 「전문가」로서 기고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소설은 이런 정보들을 과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술과 문학에 대한 이러한 깊은 이해를 「작가」의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유머러스하게 요리하고 있다. 


역사와 진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들을 진지하고도 독특한 시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놀랍도록 흥미로운 작품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는 반스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연이어 수상함으로써 그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1986년 프랑스 메디치상, 같은 해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E. M. 포스터상, 1987년 독일 구텐베르크상, 1988년 이탈리아 그린차네 카부르상, 1992년 프랑스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1993년 독일의 FVS 재단의 셰익스피어상, 그리고 2004년에는 오스트리아 국가 대상 등을 수상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에 걸쳐 1988년 슈발리에 문예 훈장, 1995년 오피시에 문예 훈장, 2004년 코망되르 문예 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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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슬림 - 중남미를 제패한 천재 경영자
디에고 엔리케 오소르노 지음, 김유경 옮김 / 현대지성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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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슬림 [디에고 엔리케 오소르노 저 / 김유경 역 / 현대지성]


카를로스 슬림이라는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멕시코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인물이라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세계적인 대부호라 하면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마크 주커버그, 제프 베조스 정도만 떠올랐는데 10년 넘게 세계 부호 랭킹 1위를 독차지하던 빌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호 랭킹 1위에 등극한 인물이 바로 카를로스 슬림이다. 빌 게이츠를 제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으로 세계 부호 랭킹 1위에 오르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통신재벌로 알려진 그가 운영하는 텔멕스는 멕시코 유선 통신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고, 아메리카모빌은 라틴아메리카 18개국에서 2억6000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 둔 남미 최대 규모의 통신사라고 한다. 이외에도 현재 금융업과 건설업, 담배, 레스토랑 체인 등 약 200개 기업을 소유, 경영하고 있는데 그를 세계적인 대부호로 이끈 것은 멕시코의 외환위기 시절 헐값으로 많은 회사를 인수했던 것이 시간이 지나 엄청난 가치로 불어나 중남미를 제패한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부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하느냐, 그리고 그것이 어떤 종류의 부인가 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기저기를 그저 놀러 다니고 편히 쓰기 위해 현금을 갖고 있거나 그런 곳에 투자하고 있다면, 사회적 기생충이 되고 마는 겁니다. 기업의 발전과 조직을 위해 일하고 있는 기업가와는 다른 상황에 있는 거죠. 이 둘의 특징은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국인들(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 등)에 대해 말하면서, 그들이 재산의 절반을 기부할 거라는 이야기를 강조합니다. 물론 좋습니다. 근데 왜 절반이죠? 왜 7~80%가 아닌거죠? 제가 비율을 말하자는 건 아닙니다. 제 질문은 이겁니다. 왜 그들은 직접 나서지 않는 걸까요? 왜 시간은 내주지 않는 걸까요? 왜 돈 대신 시간을 내주고 가지고 있는 돈을 모아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고 나서지 않는 걸까요? 사람들에게 돈만 기부한다고 그게 해결책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건 그저 자신이 쌓은 재력이나 부를 부끄러워할 것인가, 아니면 기분 좋게 있을 건가 중에 스스로 편하자고 한 선택에 불과합니다. (P.40~41)


인상적인 이야기가 있었는데 카를로스 슬림은 기부왕인 빌 게이츠와는 다른 길을 가는 부분이었는데 그도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부가 가난을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에게 돈이나 주식을 나눠주면 그들은 가족을 위해 모두 팔 것이라며 단순히 돈이나 주식을 나눠주는 것보다는 교육에 집중하고 효율적이고 검소하며 능률적인 기업을 만들어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그들이 직접 활동하고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유해질수록 일부는 재투자하고 일부는 재분배하고 더 큰 부를 창출한다면 그 부는 사회에 남겨야 하는 부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인물이었다. 많은 돈 중에 일부를 기부해 현재 가난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위기를 잠시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사람들이 직접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더 가치있다는 이야기였다.


이 책은 레바논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26살 창업을 시작해 76세가 된 지금 중남미를 제패하고 세계적인 대부호가 된 카를로스 슬림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그가 생각하는 가장 흥미로운 인물 칭기즈칸, 사업에서의 경영방침과 원칙들, 처가의 이야기 등 카를로스 슬림의 일생과 그의 철학, 이념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고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이야기도 많아서 흥미롭게 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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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국가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 3
김혜경 지음, 플라톤 원저 / 생각정거장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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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플라톤, 김혜경 저 / 생각정거장]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인 고대 그리스의 대표 철학자인 플라톤의 대표 작품 <국가>를 분석하고 재구성한 책이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고르기아스>, <메논>, <파이돈>, <파이드로스>, <향연>, <법률> 등 총 30여 편이 넘는 대화록을 남겼는데 그중 <국가>는 그의 철학서 가운데 가장 폭넓게 읽히고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작품으로 고전 중에 고전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책이다.


사람들은 부정의를 저지르는 것이 이롭고 부정의를 당하는 것은 나쁘다고 믿는다. 그런데 부정의를 당할 때 받게 되는 나쁨 또는 해로움은 부정의를 저질러서 얻는 좋음 또는 이로움을 훨씬 능가한다. 물론 누구나 부정의를 저질러 이로움을 누리되 부정의를 당해 손해를 입는 일은 피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런 식의 행운이 일어나게 할 능력은 자신들에게 없다. 현실을 이렇게 인식한 사람들은 부정의를 저지르지도 당하지도 말자는 계약을 맺기에 이른다. 이것이 법의 기원이자 정의의 기원이다. 정의란 다름 아니라 법에 의한 명령, 즉 합법적인 것 딱 그것이다.


소크라테스가 세운 나라는 지혜로운 나라다. 나라를 지혜롭게 하는 앎은 나라 안에 있는 다른 집단이나 다른 여러 앎들 중 하나가 아니라 수호자의 앎이다. 본성에 따라 세워진 나라 전체가 그 나라에서 가장 작은 집단인 수호자의 앎에 의해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나라의 용기는 어디에 있으며 무엇이 용기인가? 지혜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용기 역시 다른 어떤 부분이나 다른 사람들의 용감함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전투를 전담하는 전사 계층의 용기에 의해서 성립한다. 용기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와 다른 이들의 질문과 대답으로 토론,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성격의 문제, 재산 소유의 이로움, 삶의 방식, 가장 바람직한 국가의 상, 이상적인 국가에 필수인 정의란 무엇인지 등이 논의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국가>는 많은 인문학 책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인생에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철학, 고전에서 대표되는 작품이다. 


그래서 <국가>를 원전으로 읽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원전은 왠지 방대한 분량과 심오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선뜻 손에 잡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나와 같이 고전을 읽고 싶지만 쉽게 손댈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출간된 책이 바로 생각정거장의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이다. 처음 출간된 <군주론>과 <자유론>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된 이 책 <국가>를 통해 그동안 마음먹지 못했던 플라톤의 국가를 부담없이 편하게 만난 느낌이었다.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는 긴 세월 동안 고전을 연구해 온 저자들이 원전 내용을 숙고하고 철저히 분석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총 10권의 방대한 국가의 핵심 내용만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고 얇고 작은 크기의 책이라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았고 그들의 질문과 대답, 이해하기 수월하도록 도와주는 설명들을 보고 많은 질문과 되돌아보는 시간에 잠기게 되는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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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중독 -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습관의 늪
최창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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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심중독 [최창호 저 / 스노우폭스북스]


이 책의 저자가 최창호 박사라는 것만으로 궁금해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사회심리학 권위자인 최창호 박사는 방송에서 많이 보았고 그의 입담이 꽤나 재치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결심에 대해 이야기한다니 기대할 수 밖에. 빠른 시대에 발 맞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만 한다고 느껴지는 것이 많은 만큼 자주 결심을 하고 도전을 할 것이다. 하지만 작심삼일인 경우가 많은데 저자도 마찬가지로 결심만 하고 포기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최창호 박사도 심리학 관련 책을 열심히 펴던 당시 출판 계약을 했는데 5년여 동안 원고를 완성하지 못해 계약금 반환 청구 증명서를 받기까지 했다고 한다. 많은 방송과 강의를 하고 승승장구하던 그는 언제든지 책을 쓰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놀라운 결과물들을 펑펑 쏟아낼 줄 알았지만 막상 단 한 줄의 글조차 쓸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 결심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 결심만 하고 미루고 또 미루기만 하는가? 이것도 병이 아닐까? 등 의문이 들었고 그렇게 자신의 작은 꿈 가운데 하나인 결심이라는 심리학 화두를 책으로 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쇼핑중독이나 도박중독, 알콜중독, 마약중독 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현실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고 뭔가 불안하기 때문이라는데 결심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현실이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결심하게 되는 것인데 결심과 실패도 자주 반복하다 보면 중독이 된다. 여기서 문제는 결심한 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자꾸 실패하다 보면 세 가지 심리인 갈망, 내성, 금단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매년 1월 1일이 되면 다이어트나 금연, 공부 등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결심을 하는데 대다수가 실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심한 대로 하려면 하고 싶은 것도 자제하고 하기 싫은 것도 참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매번 실패하고 좌절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편하고 어려운 결심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단 결심하지 않으면 실행하기도 어렵고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불안감 때문이고 남들과 비교하는 사회심리적인 비교 심리와 남들을 무조건 따라 하는 동조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심을 달성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자기 합리화인 일종의 방어기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결심이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심리학적으로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는데 동기부여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심리를 자극하는 유발성과 목표 설정 내지는 방향성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그렇게 유발된 에너지를 유지하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결심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동기가 있어야 하고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성취감을 느껴야 하기 때문에 의욕만 앞서고 처음부터 시도하기 힘들거나 오래 지속하기 힘든 결심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도 매번 결심을 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결심중독인가, 나는 결심했던 것을 얼마나 성공했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심리학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크게 공감할 수 있는 결심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술술 읽을 수 있었는데, 결심의 7단계와 함께 결심중독 탈출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성향이나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성향과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알맞는 치유법을 적용시켜 매번 반복적으로 결심과 실패를 하는 것을 줄이고 결심을 성공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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