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초등학교 입학 전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90 - 초등교사 안쌤이 알려주는 행복한 학교생활의 모든 것
안상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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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알려주는 초보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다질문 90가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은 <초등학교 입학 전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90>이다. 초보 학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에 가면 완전히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보다 아마 학부모가 더욱 설레고 떨리고 혼란스러울 것이다.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아니면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등등 많은 것들이 궁금할 것이다. 그런 질문들을 지역 맘카페나 다른 선배 학부모들에게 배울 수 있겠지만 그것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90>을 권해본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90>에는 90개라는 질문을 예비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질문들,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질문들, 학부모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친구 관계 궁금증, 학부모가 알고 싶은 학습 지도 궁금증, 학부모가 알아야 하는 학교 행사 및 지원 제도 궁금증, 기타 궁금증 등으로 나누어 해답을 알 수 있다. 우선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다른점이 있다. 학교는 책상 수업을 하고 정해진 수업 시간이 있다. 간식 시간이 따로 없고 통원 버스나 학부모가 등학교를 시킬 수 있다. 이런 생활의 변화에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가 제일 걱정일 수도 있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가 있는데 입학 이후에 젓가락을 제대로 사용하게 되거나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껴 성장하게 된다.  



또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 행사나 지원 제도를 알아두면 아이의 학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이가 갑자기 아파 학교를 가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럴 때 조퇴나 지각에 제출해야 할 서류에 대해 알아두면 좋다. 출석이 인정되는 결석과 출석이 인정되지 않는 결석이 있다. 조퇴나 지각의 경우 전화 연락만으로도 되지만 결석에는 결석계 양식이 필요하다. 교외 체험 학습 신청서 역시 필요한데 학교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받아 작성하면 된다. 학부모 공개 수업에 참석해 자녀의 수업 태도와 교사의 수업 방식을 보아야 한다. 아이가 수업에서 손을 드는지,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발표하게 된다면 목소리 크기나 발표 태도를 살펴 본다. 관찰 기준을 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했다면 학년이 올라갔을 때 담임 선생님에게 피드백하고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또 학부모 상담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생각해 두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책상 서랍과 사물함을 확인해 보고 교과서도 펼쳐 보아야 한다. 이런 것들을 통해 수업 태도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저학년은 게시판에 붙어 있는 미술 작품이나 글씨, 그림 연습장을 확인해도 된다. 학교에서 초등 돌봄 교실이나 방과 후 학교에 대한 정보도 조사해 필요한 가정에서는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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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7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유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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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7권인 <바로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는 쉽게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익힐 수 있게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배울 수 있다. <바로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의 등장인물을 먼저 소개하면 도움을 주는 유령 핼퍼와 밤만쥬인 그리, 슈인 똘이, 파운드케이크인 진이가 주인공이다. 그리는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초등학생으로 영어 단어는 쉬운 것도 모른다며 누나에게 한소리 듣는다. 누나의 잔소리에 화가났지만 영어 단어를 모르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는 누나에게 학교에 이상한 소문을 이야기해준다. 키가 커다란 남자 모습을 한 유령이 교실의 사물함을 뒤지고 있다는 것이다. 누나는 헛소리라며 영단어 공부나 하라며 그리의 말을 무시한다. 그리도 영어 단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유령 핼퍼가 나타난다. 유령 핼퍼는 그리에게 영어 단어를 말하면 학교에 있다는 유령을 퇴치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렇게 그리는 유령을 퇴치하려고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



그리와 핼퍼가 교실에 갔을 때 교실은 지저분한 쓰레기로 엉망이었다. 이건 분명 유령이 한 짓이다. 그리는 유령이 더 이상 교실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못하고 하고 싶어 핼퍼에게 영어 단어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보다(see)'라는 단어를 말하지 유령이 그리의 눈에도 보였고 '잡다(catch)'라고 말하지 유령이 잡혔다. 장난꾸러기 유령을 해치우자 그리는 더욱 신이나 영어 단어를 공부한다. 교실의 유령을 다 없애난 뒤 이번엔 밤만 되면 운동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움직인다는 소문이 돈다.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밤에 그리와 친구들, 핼퍼는 운동장에 온다. 유령을 따라다니기 위해 탄 수레를 조종하기 위해 방향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를 익힌다. 그렇게 익힌 영어 단어를 이용해 유령을 잡고 없앤다. 유령을 없애면 받게 되는 화살표를 핼퍼가 모은다. 화살표는 평화의 상징으로 아이들이 필요할 때 방향을 알려준다. <바로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은 각 에피소드마다 배운 영어 단어들을 따로 모아 단어장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와 친구들은 여러 번의 유령 퇴치를 통해 영어 단어를 많이 학습했고 익힘으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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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만나는 봄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83
김지인 지음 / 북극곰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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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있다. 대표적인 동물로 곰이나 개구리, 뱀 등이 있는데 겨울잠을 자는 동물처럼 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면 따뜻한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올해 겨울도 너무 춥고 길어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귀여운 동물이 있다. 아기곰은 엄마와 긴긴 겨울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아기곰에겐 겨울이 길어도 너무 길다. 밖으로 나가 뛰어놀고 싶은데 아직 밖은 겨울이고 춥고 눈까지 펑펑 내린다. 게다가 아기곰은 아직 잠이 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빨리 봄을 만날 수 있을까?

아기곰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 엄마에게 질문을 한다. 왜 겨울에만 눈이 내릴까? 아기곰은 너무 궁금한데 엄마곰은 눈은 구름이 겨울잠을 자러 땅으로 내려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왜 하늘에 있는 구름이 땅으로 내려와서 잘까? 눈이 하늘에서 잠들면 자다가 떨어질 수 있어서란다. 밖에서 자면 춥지만 구름은 따뜻한 햇빛을 많이 먹어 그렇게 춥진 않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곰은 우리도 겨울잠을 자야 한다고 하품을 한다. 정말 이젠 자야 할 시간이다.


엄마곰은 졸리지만 아기곰은 전혀 잠이 오지 않았다. 잠이 들려는 엄마곰에게 우리는 왜 겨울잠을 자는지 묻는다. 엄마곰은 잠을 자면 꿈을 꾸게 되고 그러면 알게 된다고 한다. 아기곰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한 것들이 많다. 잠을 자고 꿈을 꾸면 어떻게 겨울잠을 자는지 알 수 있다니 정말 알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엄마곰이 봄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준다. 겨울잠을 자고 꿈 속에서 봄을 데리고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봄은 어떻게 생겼을까? 아기곰은 겨울잠을 자고 봄을 데리고 올 수 있을까? <겨울에 만나는 봄>은 겨울잠을 자기 싫어하는 아기곰이 엄마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면서 잠은 오지 않고 더욱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하지만 겨울잠을 자야 봄을 꿈 속에서 데리고 오고, 봄을 맞이할 수 있다는 말에 아기곰은 설렘을 느끼고 빨리 봄을 만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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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역사 - 음식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
윌리엄 시트웰 지음, 문희경 옮김 / 소소의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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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역사는 곧 레스토랑의 역사이고,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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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역사 - 음식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
윌리엄 시트웰 지음, 문희경 옮김 / 소소의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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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밥'을 키워드로 한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집밥이 키워드가 된 것은 아무래도 그만큼 집에서 요리를 해 먹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외식보다는 집밥을 더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1인가족이나 맞벌이가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 외식은 특별한 날에 하는 것이라는 이미지에서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외식의 역사>는 레스토랑 역사의 뿌리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고대부터 미래까지 레스토랑만큼 다방면에 걸쳐 있는 주제도 드물다고 하는데 외식의 역사는 식문화뿐만 아니라 정치, 공포, 용기, 광기, 행운, 혁신, 예술, 사랑까지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 세계사에서 레스토랑은 변화의 수단이자 상징이 되었고 국가나 제국의 흥망성쇠를 부여주는 지표이기도 한다. 오스만 제국의 음식도 마찬가지인데 서양은 13세기 말부터 시작된 오스만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점심시간에 공원에서 점심을 먹는 문화는 야만적이라고 치부되는 동양의 전통적인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 간식이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앙증맞고 맵시 있는 음식은 셀주크 왕조, 몽골, 일한조 등에서 창조된 음식이다.  


 

헨리 8세가 로마와 결별하고 1540년까지 수도원 800개가 해체되었다. 그러자 잉글랜드에는 여행자들이 마음놓고 찾아갈 곳이 사라졌다. 상황은 심각해져 수도원 사람들에게는 일할 곳이 필요했다. 당연하게 16세기에 선술집이 크게 성장하는데 인구가 증가하면서 술을 파는 여관의 성장세에 추월당했다. 이렇게 신비로운 음식과 이국적인 음료인 커피가 등장하면서 외국의 역사에 혁명을 일으킨다. 런던 최초의 커피하우스는 세인트 마이클 성당의 마당 한구석에 있는 작은 헛간에서 시작했다. 얼마 후 커피하우스는 뉴스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고 커피하우스가 성장하면서 귀리와 맥아, 밀 등 작물의 판매가 크게 줄어들었다. 18세기 후반에 커피하우스도 서서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차와 크게 관련이 있었다. 프랑스는 프랑스혁명으로 요리사가 일자리를 잃게 되고 여러 지방의 혁명 세력이 파리로 몰려들어 하숙집에 묵으면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파리에서 레스토랑이 늘어나면서 거대한 수요를 충족시켰다. 18세기에 외식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당시의 외식은 집을 떠나 있을 때 먹는 것이었다. 전후 미국은 교외 주택가가 발전하고 자동차 보유가 늘어나면서 패스트푸드 혁명이 일어났다. 점점 외식 산업이 발달하면서 요리를 평가하는 사람들과 평론가 집단이 생겨난다. 20세기에 레스토랑이 급증하고 외식이 번성하면서 레스토랑에 관한 글도 하나의 예술로 발전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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