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괜찮아, 성장하고 있으니까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는 성장 습관
변향미 외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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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지만 행동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영원히 새로운 삶, 성장도 할 수 없다. <늦어도 괜찮아, 성장하고 있으니까>에 나오는 5인은 꾸준한 습관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 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변화, 향상, 미래의 가치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데 열정을 쏟고 있는 전문 강사, 평생교육사, 교사, 진로 전문가, 평생 학습 활동가로 글을 쓰고 있다. 다섯 명의 저자들이 어떤 인생의 길을 걸어왔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풀어낸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작은 습관들의 힘을 담고 있다. 꾸준한 배움과 성실한 실천,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태도, 모든 것이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원동력이 된다. 인간의 변화와 성장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불안하고 걱정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자기 주도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다.

평생교육사는 자신을 오지랖이 지나쳐 아무 일에나 간섭하는 오지라퍼라고 한다. 평생교육사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 분석, 평가 및 교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 직업 특성상 다양한 학습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평생교육사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 애쓰는 것이 오지라퍼가 된다. 수년간 부모 교육에 참여하면서 삶이 정해진 대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 고유의 색깔이 있는 모양이 있어 그러한 것들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자신을 돌아보며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몸에 밴 학습 습관과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태도는 평생교육사로 활동하며 박사학위까지 받을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될 정도였다. 일만 시간의 법칙처럼 천천히라도 꾸준히 무엇인가에 집중하며 노력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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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 - 이 시대 전방위 창작자들의 '최애' 만화 고백담
곽재식 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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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최애 만화 고백담이지만 빠져들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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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 - 이 시대 전방위 창작자들의 '최애' 만화 고백담
곽재식 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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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대단한 영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라면 그런 말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기쁜 일이기도 할 것이다. 꼭 대단한 명작이어야만 누군가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작품이든 누군가에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작이라고 꼽는 작품들이 애니메이션이거나 만화책이기도 하다. <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에서는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9명의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인생 만화에 대해 연재한 27편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아직 인생 만화는 찾지 못했지만 만화는 좋아한다. 인상 깊게 읽은 만화도 있고 다시 보고 싶은 만화도 있다. <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에서 크리에이터들은 총 23편의 만화를 소개하고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에는 좋아하는 만화들의 글을 읽을 수 있다. 그 중에 '피너츠'는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오래전 만화를 읽고 좋아했던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 이야기다. 지금은 피너츠의 캐릭터 상품들을 모으기도 한다. 스누피는 강아지 캐릭터로 스누피라고 많이 알려져있지만 만화책의 제목은 '피너츠'다. 스누피는 찰리 브라운의 집에 살고 있는 강아지로 소설가를 지망한다. 스누피의 집 지붕에서 타자기로 글을 쓰고 친구인 새 우드스탁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둘의 대화는 인간이 사용하는 말이 아닌 그저 웅얼거리는 음성으로 나온다. 대부분 만화에서 동물이 인간과 인간의 말로 대화를 하지만 스누피와 우드스탁은 자신들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고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은 인간의 언어를 사용한다. 스누피가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도 보내지만 매번 거절당한다. 출판사의 거절을 당해도 스누피는 계속해서 친구 우드스탁과 소설을 쓴다. <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에는 피너츠외에도 슈퍼 트리오, 진격의 거인, 초속 5센티미터, 소년탐정 김전일, 슬램덩크, 꺼벙이 등 다양하고 한번쯤 읽은 만화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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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글쓰기 교과서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교과서
쓰지 다카무네 지음, 박기옥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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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쓰인 글쓰기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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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글쓰기 교과서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교과서
쓰지 다카무네 지음, 박기옥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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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 쓰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다. 논리적인 글이라고 하며 어렵게 느껴지지만 글을 쓰는 일은 간단하다. 질문하고 대단하는 방법을 쓰면 누구든지 조리 있고 읽기 쉬운 글을 쓸 수 있다. 글쓰기를 익히려면 문법이나 문장 구조처럼 자잘한 규칙을 먼저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간단한 일이다. 문법 지식이나 어휘력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질문 만드는 법부터 배워야 글쓰기의 첫걸음을 뗄 수 있다. 큰 질문을 만들고 큰 질문을 작은 질문으로 분해하고 작은 질문에 답하는 3단계 법칙에 따라 질문한다. 글쓰기 실력을 기르려면 문법과 어휘력을 따지기 전에 먼저 논리 정연한 문장을 쓰는 바탕부터 다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 어렵다는 말을 하는데 글쓰기가 어려운 것은 지식이나 정보 부족 때문이 아니다. 말하기와 쓰기라는 형식상 차이는 있지만 알고 있는 정보를 풀어놓는다라는 점에서 자기 소개와 글쓰기는 닮은꼴이다.


글을 쓸 때 쓰는 목적을 분명히 한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상태란 글을 쓰는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와 같은 뜻이다. 글쓰기의 목적을 분명히 정하는 것이 무엇을 쓸지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글을 쓰는 경우라면 큰 질문이 된다. 큰 질문을 만들기 위해 연구가 필요하다. 큰 질문에는 반드시 답하지 않아도 괜찮다. 확실한 답을 모른다고 해서 글 자체를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답을 모르는 상태로 그냥 쓰면 된다.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쓰기 쉽다. 분해는 구체적인 형태로 만드는 뜻이다. 질문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그에 비례해 대답하기도 간단해진다. 글의 주제를 정했는데도 글이 써지지 않는 상황은 큰 질문이 커다란 형태 그대로 있으면 분해되지 않은 상태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글쓰기 교과서>에는 글쓰기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질문 만드는 기술을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질문을 만들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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