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채널의 구독자 수에 따라 '버튼'이라고 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드를 수여한다. 구독자 10만 명이면 실버 버튼, 구독자 100만 명에 도달하면 골드 버튼을 준다. 구독자 10만 명에서 100만 명이 되는 것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아마 주변에서도 실버 버튼이나 골드 버튼을 가진 유튜버가 있을 수 있다. 구독자 천만 명이 되면 다이아몬드 버튼이라고 해서 좀 더 고급 어워드가 주어지고, 구독자 1억 명이 되면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이라고 해서 공식 어워드 중에서도 가장 높은 구독자를 가진 채널에 주어지는 상이다. 현재 전 세계 구독자 1억 명의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가진 유튜브 채널은 17개라고 한다. 그 중 한국 채널인 김프로가 포함되어 있다.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의 저자이기도 한 김프로는 자신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구독자 1억 명이 돌파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잊기 쉬운 인간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