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책 인문학 중국고전 ㅣ 1일 1책 인문학
다케우치 미노루 지음, 양억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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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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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인류의 지혜와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전의 목론을 보면 중국고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논어', '맹자', '손자병법', '삼국지' 등과 같은 고전이 포함되어 있고, 중국 고전에는 인간관계, 리더십, 처세술, 도덕과 책임 등 오늘날에도 유용한 다양한 지혜가 담겨 있다. 시대와 환경은 달라졌지만 사람의 감정이나 갈등의 문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수백 년, 수천 년이 지나도 고전을 읽는 것이다. 과거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현재 겪는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1일 1책 인문학 중국고전>은 춘추시대부터 20세기까지 근 3천 년에 걸친 명저를 사고의 분류를 지켜 역사, 사상, 문학, 예술로 나누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사기, 한서, 삼국지, 십팔사략, 자치통감, 정관정요 등 역사와 정치에 관련된 고전, 서경, 논어, 대학, 중용, 노자, 장자, 한비자 등 사상과 처세에 관련된 고전, 소설과 희곡, 시와 산문과 관련된 고전도 읽을 수 있다. 유리한 번역이 인용한 원문의 참맛과 참뜻을 잘 살리고 있을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 상용어의 어원을 터득하게 함으로 한국어의 지평을 넓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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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의 '전국책'은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던 전국시대의 역사 기록과 문헌을 정리하고 편찬한 책이다. 전국시대는 여러 나라가 패권을 놓고 경쟁하던 시기로 각국의 정치적 갈등과 외교 전략, 권력 다툼, 인물들의 지략과 설득술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전국책'은 말과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꾸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에겐 손오공으로 많이 알려진 '서유기'는 1570년 경에 만들어진 책이다. 중국 4대 기서 가운데 하나로 내용상 4부로 나눌 수 있다. 당나라의 승려 현장이 불경을 구하기 위해 인도로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가는 길에 수많은 요괴와 어려움을 만나지만 서로 협력하고 시련을 극복하며 마침내 목적을 향해 나아간다. 서양의 유명인들도 중국 고전을 읽는다고 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CEO들은 오랜 세월 축적된 지혜와 경영의 리더십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기업은 단순히 이익을 얻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기도 하다. 다양한 인간관계와 갈등, 조직 운영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여 경영자가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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