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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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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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되면서 생겨나는 몸의 병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당뇨다. 당뇨는 혈액 속의 포도당(혈당)이 정상보다 높아지는 질환으로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바뀌고,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그런데 당뇨는 인슐린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거나, 만들어져도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혈당이 높아진다. 공복혈당은 말 그대로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혈액 속 포도당 수치다. 보통 최소 8시간 금식한 뒤 아침에 측정한다. 공복혈달이 100~125mg/dL정도가 되면 당뇨병 전단계라고 해서 당뇨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한 번의 측정만으로 당뇨병을 확정하지 않는다. <혈당의 배신>으로 다이어트와 혈당의 관계,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생활의 기술, 실천으로 만드는 습관 등으로 혈당에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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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을 바꾸기 위해서는 공복 시간을 만든다. 마지막 식사가 끝나는 시간을 먼저 정하고, 마지막 식사부터 다음 날 첫 끼까지 12시간을 확보한다. 공복을 지키기 위해 저녁을 지나치게 적게 먹지 말아야 한다. 늦게 먹은 다음 날 만회하기 위해 원래의 식사 시간과 구성으로 돌아오는 편이 장기적으로 안전하다. 추가로 공복 시간에는 물을 기본으로 삼고 무가당 커피와 차는 열량이 거의 없지만, 카페인에 예민하거나 공복에 속이 쓰리고 심장이 뛴다면 굳이 마시지 말아야 한다.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먹을지는 중요하다. 식후의 가벼운 걷기는 막 혈액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포도당을 움직이는 근육에 사용하게 한다. 식후 혈당을 위한 척 번쨰 선택은 강한 운동이 아니라 가벼운 움직임이다. 혈당 습관을 만들기 위한 4주 실천법을 통해 습관을 만들고 혈당을 낮추는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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