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내연애를 하면 당사자 두 사람만 제외하고 회사 복사기까지 사내연애를 알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몰래 하는 사내연애라고 해도 티가 안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사랑은 유치하다는 것이다.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는 인스타툰 작가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든 것이다. 연인이 연애를 하면서 겪게 되는 재밌는 상황들을 인스타툰 그림으로 읽을 수 있다. 누구나 연애를 하면서 한 번쯤 겪어봤을 에피소드들을 소재로 하고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의 제목처럼 연인들의 에피소드를 보면 유치한 것들이 많다. 별것 아닌 일에 서운해하고, 사소한 행동 하나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다. 단순하고 솔직하게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인스타툰은 네 컷 만화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