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제프 괴벨스'는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으로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당의 이념을 대중에게 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 선전 활동은 나치 정권이 국민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고 정권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 실시한 조직적인 홍보 활동이다. 선전장관 괴벨스는 신문, 라디오, 영화, 포스터, 연설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나치의 이념을 확산시켰다. 히틀러를 독일을 구할 지도자로 묘사하고, 독일의 민족적 자부심과 국가적 단결을 강조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국민이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을 이용해 국민의 지지를 얻으려 했다. 이 선전 활동에서 언론을 억압하고 정보를 통제해 유대인을 독일 사회의 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으로 묘사하는 반유대주의 선전을 퍼뜨렸다. 이로 인해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증오를 확산시키고 차별과 박해를 정당화하는 데 이용했다. 게다가 학교 교육과 청소년 단체를 통해 어린 세대에게 나치의 사상을 주입했다. 괴벨스는 가장 추악한 성공의 표본이자 가장 정확한 교본이다. 윤리를 잃은 말이 어떻게 사람을 비인간으로 만드는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