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산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 주는 날이 얼마나 될까?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자주하고 있을까? '수고했다'라는 말에는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단순히 어떤 일을 마친 사람에게 건네는 인가 같지만 그 안에는 상대방이 들인 시간과 노력, 그 과정에서 감당했을 어려움, 그 사람의 존재를 알아주는 마음이 들어 있다. '수고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말이다. 다른 사람과 자신의 수고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수고했어, 오늘의 나>는 우리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며 수고했다는 위로를 해 주라고 말한다.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할 수도 있고,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아무리 애써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순간도 있다. 그럴 때 자신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은 수고했다는 말 한 마디로 인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