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 <큐레이터>를 왜 늦게 알게 되었을까. <큐레이터>는 '워싱턴 포' 시리즈의 세 번째 시리즈다. 앞의 시리즈들을 모두 건너 뛰고 세 번째부터 읽어도 큰 문제는 없는 스토리라 이 작품 <큐레이터>부터 읽어도 된다. 하지만 등장 인물들간의 유대 관계나 팀웍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이 궁금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언급되는 전에 해결했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전시리즈가 읽고 싶기도 하다. '워싱턴 포' 시리즈는 영국 컴브리아를 배경으로 한 형사 워싱턴 포와 천재적인 분석사 마틸다(틸리) 브래스쇼가 연쇄살인과 복잡한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스릴러 시리즈다. '워싱턴 포' 시리즈이기에 포와 파트너인 틸리외에도 플린이나 나이팅게일과 같은 동료 형사들도 등장한다. <큐레이터>는 세 번째 시리즈이지만 지금까지 더 많은 시리즈가 있으며, 시리즈 7편까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