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은 마드리드의 대표 국립미술관으로 벨라스케의 시녀들, 고야의 1808년 5월 3일, 엘 그레코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걸작을 소장한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프라도는 단순한 미술관이라기보다 스페인 왕실의 수집 역사를 보여주는 미술관으로 가치가 있다. 스페인 회화는 12세기부터 19세기 고야까지 연대순으로 소개되어 있고, 유럽 거장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다. 200년 전에 건립된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미술관에서 스페인 왕실의 오랫동안 수집해 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라도 미술관은 왕의 권력과 예술의 만남으로 설립되었고, 이곳에는 스페인 왕들의 수집 역사가 있고, 유럽 회화사와 스페인 회화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명화들이 넘친다. <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로 미술관을 여행하듯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