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 '마이크 오머'도 신간이 나오면 꾸준하게 읽고 있는 작가 중에 한 명이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판으로 4권밖에 출간되지 않아 아쉽다. 솔직하게 말하면 한국어판 작품인 <살인자의 사랑법>, <살인자의 동영상>, <따르는 사람들>에 이어 이번 작품 <침묵의 인형 놀이>까지 모두 완독했고, <따르는 사람들>은 앞의 두 작품에 비해 실망스럽기도 하고 사이비 종교라는 주제에 몰입하기 어렵기도 했다. 약간의 실망을 안고 읽게 된 네 번째 작품인 <침묵의 인형 놀이>는 원제는 'Please tell me'로 2023년작이다. 작가 '마이크 오머'가 범죄자의 심리나 집단 심리 등 심리학적인 접근을 하는 작가라 더욱 공포와 스릴러를 잘 결합해 작품을 쓴다. 그래서 작가 '마이크 오머'의 작품들을 좋아하기도 한다. 이번 작품 <침묵의 인형 놀이>은 작가의 시리즈물은 아니지만 여전히 심리스릴러에 강한 면모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