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투자에 관한 많은 책들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퇴근 후 1시간의 투자로 월급외의 수익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는 꽤 솔깃한 일이다. 하지만 그런 투자는 쉽지만은 않다.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은 투자에 관한 실질적인 기술보다는 손실을 줄이고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투자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10년 넘게 매매를 해 오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고 한다. 최저점을 정확히 맞히려는 시도 자체가 계좌를 망가뜨린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한다. 더 큰 수익을 내고 싶고 더 빠르게 계좌를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표를 더 붙이고 더 자주 매매를 하고 뉴스를 더 찾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계좌를 바꾸는 과정은 반대에 가깝다. 무엇을 더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정하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