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니콜로 마키아벨리'라는 인물에 대해 유명한 책 한 권을 떠올린다. <군주론>이라는 책은 군주가 국가를 유지하려면 때로는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행동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책이다. 이 <군주론>은 15세기에 등장한 책인데 현대에도 많이 읽힌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했던 이 말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냉정하게 추구하는 태도를 뜻하고 현대인들의 사고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아마도 마키아벨리가 권력을 둘러싼 인간과 정치의 현실을 냉정하게 관찰한 사상가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 마키아벨리>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비롯해 <로마사 논고>, <피렌체사>에 담긴 핵심 사상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마키아벨리는 인간을 비관한 사람이 아니라 인간을 환상으로 바라보지 않은 사람이었다. 인간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