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히 마하트마 간디를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사상가로 생각하고, 비폭력과 진리를 바탕으로 영국의 식민 지배에 저항한 인물로 본다.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을 당시 인도 독립을 위해 폭력 대신 비폭력 저항과 시민 불복종을 통해 영국에 저항했다. 소금 행진 등 대중적인 운동을 이끌며 인도인의 독립 의식을 높였다고 한다. 물론 간디의 모든 사상과 활동이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로 간디의 사상을 읽을 수 있다. 권위라는 단어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기에 빼앗기지 않는다. 누가 임명해서 생기는 것은 권한이고, 그 권한이 사라져도 남는 것이 권위다. 간디는 영국이 인도를 지배한 것은 총칼 때문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인도인 스스로가 영국식 직함과 영국식 학위와 영국식 법복 앞에서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간디는 영국식을 버리고 도티 한 장만 두른 채로 군중 앞에 섰다. 직함을 버린 그 자리에서 간디의 진짜 리더십이 시작되었다.